- Chit-Chat
- 2011/10/26 15:52
미안하다, 선관위.그쪽의 '뭐는 되고 뭐는 안 되고' 기준을 조롱할 생각까진 아니지만 살짝 삐딱선은 타려마. :-)
투표하고 왔습니다.현재 투표율이 45%를 넘어서서 예전보다 조금 높아 보이던데, 조금 더 높아졌으면 합니다.투표는, 최선은 아니라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조금이나마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정치 참여 행위입니다.그렇게 믿어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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