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 【BANDAI】マクロス関連スレVF-36【専用】)
어머 신기해라~ 반다이 매직 발동?
베스트 프로포션에 속한다던 하세가와 발키리(배트로이드)를 반다이 것과 나란히 놓고 보면 오히려 반다이 것이 (대두 제외하면) 더 균형 잡혀 보이는군요.
이렇게 보면 하세가와 것은 지나치게 소두에다 다리 비례나 볼륨도 과장되어 보이고...
당시에는 가장 멋있고 균형 잡힌 프로포션이었겠지만 벌써 10년이 흘렀으니 이래 보이려나요.
여하튼, 그런고로 개수판 낼 것을 믿어 의심치 않소이다, 반다이여.
덧글
개인적으로 개수판 나오면 설정재현용 고관절과 별도의 일체형 고관절. 베트로이드시의 동체 상하판 고정용 추가기믹, 그리고 설계하다 만듯 한 건포드의 완전수납기믹을 추가해주면 그걸로 만족. 가능하다면 하다만듯한 금형스냅조인트의 미세 조정도 같이....
머리만 하세가와 판으로 바꿔달면?(어어어어?;;;)
생방송을 녹화방송으로 바꾸고 접착제를 발랐다는 말씀을 들으니 그 생각부터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