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UC GM III 모크업 공개 Gunpla & 模型 Info

( - 호비저팬 '11년 6월호) 
( - 아마도 전격호비 '11년 6월호?)


오늘 HGUC화 공개로 마츠리의 주인공이 된 GM III.
잡지 스캔숏을 보면 일단은 ZZ~역습의 샤아판으로 나오는 듯한데,
전체적인 프로포션이나 왼쪽 가슴켠의 센서 등등을 보면 당연히 유니콘판 설정화가 베이스.

따라서
- ZZ~역샤 버전 (대략 이번 기본형)
- 유니콘 버전 (무장 교체, 색 우려먹기 포함)
- 누벨 GM III (쉽지 않겠지만)
정도를 예상할 수 있으려나요?
좀 더 나아가 가슴 센서가 GM II~III까지 아우르는 통합 리파인 때문이라 보면 GM II까지 생각할 수도 있긴 하겠습니다.

덧글

  • 계란소년 2011/04/22 21:42 #

    이것만으로도 대만족이지만 누벨 짐이 나온다면...센티넬 계열 중 아직도 좋아하는 몇 안되는 기체인데. 어쨌든 연방 만세입니다!
  • ZAKURER™ 2011/04/22 21:58 #

    여기 지온 만세 공역에서 용감하시군요 :-P
    GM III의 핵심이 누벨 GM III라 치면, 누벨 GM III는 꼭 내줘야 할 기체입니다.
  • glasmoon 2011/04/22 21:52 #

    역시나 프로포션은..--;;;;
    짐2 및 누벨짐3의 가능성은 이 모크업 사진 가지고 한번 뜯어봐야겠습니다.
    근데 저 레이아웃은 전격이 아니라 모구라 같은데요? (잡지 사본지 오래돼서;;)
  • ZAKURER™ 2011/04/22 21:59 #

    모델구라는 New comer로 표시하고...
    아마 전격 아니면 건담에이스일텐데 요즘 몇 달간 전격을 안 봤기에 그냥 찍었습니다.
  • 한컷의낭만 2011/04/22 22:01 #

    흠... 뭐랄까요. 좀 프로포션이 묘~~한걸요.
  • ZAKURER™ 2011/04/23 00:05 #

    원작 존중 재해석도 아니고, 그렇다고 철저한 Ver.Ka식 재해석도 아니고 좀 어정쩡하긴 합니다. 사실 HGUC가 거의 다 그렇지만 말이죠.
    좀 잡탕스러운 리파인이긴 한데, 요근래의 GM 계열 녀석들과 같이 세워 놓으면 혼자서 동떨어져 보이진 않으리라는 디자인 통일성에선 무난하다 싶기도 하군요.
    어쩌면 GM II까지 내다본 통합 리파인일 수도 있겠습니다. 생뚱맞다 싶은 가슴 센서가 힌트일 수도 있겠죠.
  • 질풍17주 2011/04/22 22:04 #

    누벨은...요즘 안그래도 ver.KA가 줄줄이 나오는데 카선생께서 '이것만은 꼭 내야 돼!' 라고 강력주장하고 있지 않을까요...(장년의 한이...)
  • ZAKURER™ 2011/04/22 22:20 #

    이번만은 제발 그러길 바랍니다.
    누벨 GM III는 아마도 센티널 세대의 트라우마 중 하나 아닐까 싶지요.
  • niMishel 2011/04/22 22:07 # 삭제

    쌍제트 월드에 영광 있으라!!

    유니콘 건담으로 역습의 샤아 세대의 재활용만 하나 했더니 ZZ 세계의 MS들을 어떻게든 견인해 내는군요. 드라이센도 그렇고... 뭐 짐III야 역습의 샤아와 ZZ 양쪽에 양다리를 걸친 MS였으니 지금까지 안 나온 게 이상할 정도지만.

    어쨌든 이런 식으로 구리구리한 쌍제트 MS들이 쭉쭉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즈사나 게마르크 같은 거. 으헝헝...

  • ZAKURER™ 2011/04/22 22:24 #

    쌍제트 (의 옛지온 계열 MSV 녀석들만) 영광 있으라!
    게마르크는 아무래도 좀... 순위로 따지면 도벤 울프가 한참 먼저겠지요 OTL

    리겔구나 도와지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우려먹기인데 정말 안타까울 따름이지요.
  • 포터40 2011/04/22 22:11 #

    일단 지크 지온!!(응?)
    요즘 반다이가 1/144쪽은 쭉쭉 뽑아주네요~^^
  • ZAKURER™ 2011/04/22 22:29 #

    유니콘 덕에 1/144로 이제나마 빛을 보지만
    GM II/III쯤 되면 녀석이면 MG로도 내주면 정말 고맙겠는데 말입니다.
  • 두드리자 2011/04/22 22:43 # 삭제

    이제 GM3의 상대역이 나오면 되겠군요.
    (죄송합니다. ZZ시절의 옛 지온 계열 MSV 녀석들이라면 터지는 것밖에 생각이 안 납니다)
  • ZAKURER™ 2011/04/22 23:56 #

    괜찮습니다. GM III도 나오는 족족 터지기만 했는걸요.
  • NOT_DiGITAL 2011/04/22 23:15 #

    엉엉. 반느님, 날 가져요.(...)

    이 기세를 몰아 누벨 GM III를 내준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NOT DiGITAL
  • ZAKURER™ 2011/04/22 23:59 #

    몸을 그리 쉽사리 허락하면 안 됩니다.
    MG GM III 쯤 되어야 몸을...(흡흡)

    누벨 GM III 원하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을 줄은 몰랐습니다. 블로그나 이글루스 성향 탓이려나요?
    이런 추세라면 '누벨 GM III = 내 청춘의 트라우마 한 조각'이라 해도 되려나요 :-)
  • STX™ 2011/04/23 01:25 #

    나오는 것 만으로도 만세를 부르지만 허리 대함미사일은 분리 기믹을 넣어줬으면 합니다.
  • ZAKURER™ 2011/04/23 10:43 #

    모크업을 보니 이미 글렀습니다. 미사일 발사 후의 론처를 원하신다면 따로 자작 준비하셔야 할 듯.
  • R쟈쟈 2011/04/23 02:06 #

    -누벨 짐3는 저도 마음에 드는군요^^(하지만 GM3는...)


    -그런데 뭔가 꼬이는 이 기분은 왜(...가자D가 더 먼저 아닝교!!)
  • ZAKURER™ 2011/04/23 10:48 #

    - 저도 누벨 쪽이긴 한데, 아마도 80년대 당시 국내 해적판 로봇 백과에 실렸던 짐 III 작례가 하필이면 모델그래픽스의 미션 ZZ 것이자 건담 센티널을 리얼 타임으로 접했던 기억이 각인됐기 때문 아닐까 싶지요. 거기에다 거의 사반세기 동안 '환상의 키트'였다는 비하인드 스토리 추가.

    - 가자 C로 네오지온 환상의 키트 염원은 이미 이뤄졌잖습니까. :-)
    지금 같은 추세라면 HGUC 가자 D도 기대할 만합니다만 두고 봐야겠지요.
  • 2011/04/23 03:5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ZAKURER™ 2011/04/23 10:49 #

    느닷없는 인젝션 키트화는 당연히 반갑기는 한데... 굳이 비밀글로 적으실 것까지야 :-D
  • Lionheart 2011/04/23 05:24 #

    짐3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네요.^^;;
    이 열광하는 분위기가 잘 이해가 안 됩니다만..

    무엇보다 '모크업'이라고 쓰는 거였군요. 저는 지금까지 '목업'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표기법을 하나 얻어가네요.
  • ZAKURER™ 2011/04/23 11:00 #

    - 원래 방영 당시 키트화 기획까지 갔다가 무산된 '환상의 키트'라는 점
    - 건담 센티널 누벨 GM III 이미지가 덧씌워졌음
    - 그간 소외됐던 ZZ MS들의 재조명 내지 복권
    이런 점들이 화학적 결합을 했기 때문이겠죠. 전설의 실현이랄까요.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3689900 이처럼 모크업이 올바른 외래어 표기이긴 한데 예전부터 쓰인 예외(관용 표기)로 인정한 까닭인 것 같고, 아마도 표기법 원칙을 따르자면 '목업'이지 싶습니다. 이런 경우엔 목업/모크업 둘 다 인정될테고, 실제로도 목업이 더 많이 쓰이죠.
    많은 사람들이 목업을 木業/木槨(목곽)/木刻(목각) 같은 한자어로 잘못 아는 듯해서 제 경우엔 일부러 모크업을 씁니다.
  • 무명병사 2011/04/23 05:43 #

    안돼! 반다이 네놈들이 정녕 양산형 매니아들을 파산시키려고 하는구나!
    ....왠지 저 다음에는 프로토타입 스타크 제간이 나올 것 같지 않습니까.
    아니, 그보다는 건담 Mk-V가 갑툭튀한다면.(먼산)
  • ZAKURER™ 2011/04/23 11:05 #

    양산형 큐벨레이가 갑툭튀했으면 좋겠습니다.
    아, 양산형은 MG로 나와주고 HGUC로는 가자 D가 나와야죠.
    제아무리 유니콘 분위기에 유니콘판 도벤울프(되벤불프) 나올 확률도 있다곤 해도 MK-V는 아무래도 어렵지 않을까요 :-)
  • Nine One 2011/04/23 09:18 #

    아직 후보는 많습니다. 역습의 샤아 버전 GM3, 누벨 짐3가 남았죠.

    덤으로 남은게 있다면 네로겠죠? 누벨 짐3가 나온다면 반드시 네로가 나와야 합니다!!!

    하지만 늘 바라는 것은 건담 MK-2랑 같이 새워두는거죠.
  • ZAKURER™ 2011/04/23 11:10 #

    너무 센티널 쪽으로 몰고가십니다 :-)
    전 이번 짐 III를 ZZ~역샤 버전 정도로 보는데(위 잡지 기사에서도 ZZ & 역샤만 언급 내지 강조하고 있지요)... 아무래도 유니콘 4화에서 짐 III를 어찌 다룰지 주목해야겠지요.
  • 네비아찌 2011/04/23 11:21 #

    짐3...MG로도 나와주기만 바랍니다요^^
  • ZAKURER™ 2011/04/23 17:44 #

    그러게요, 기본 뼈대 충실한 거(Ver.2.0) 있으니 마음만 먹는다면야 나올 순 있는데,
    그냥 희망 고문이겠습니다...
  • doldul 2011/04/25 16:03 #

    느허~!! MG도 아닌 HG급에 너무 깊이 생각하고 있는 doldul 입니다~ㅋㄷㅋㄷ 농담이구요^^

    아마 곧 아시게 되겠지만, 해피넷 온라인에 이번 짐 III의 상품 정보가 새로 등록된 모양이더군요.

    더불어 보다 상세한 사진들도 같이 올라와 있던데요(http://www.happinetonline.com/home/07/4543112703965_01.html). 요걸 보니.. 앞서 공개된 각 모형지 사진들에서는 아마 조명 각도 탓에 잘 안 보였던 듯하지만, 가슴과 콕핏 커버의 경계선이 건담 UC 소설판 설정화(http://pds19.egloos.com/pmf/201104/23/91/f0087391_4db2adbed9857.jpg)대로 재현이 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무릎 덮개는 그 아래로 좌우 분할된 하퇴부 부품들과는 달리 가운데 접합선이 보이지 않는 걸로 봐서, 예상하셨듯 탈착식일 것 같긴 한데요. 다만 달롱넷에 올린 글에도 리플을 달아두었듯이 짐 II의 종아리 뒤편이 기체 디자인상 짐 III와는 호환이 되지 않는 만큼, 그것이 짐 II 발매와 연계될 가능성은 별로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ZZ 버전과 UC 버전 짐 III의 무릎 커버 색상이 서로 다른 만큼, 이걸 위한 색분할/부품분할이 아닌가 생각하고 싶었더랬는데요.

    그렇지만... 해피넷 온라인의 상품 설명(http://www.happinetonline.com/NASApp/mnas/MxMProduct?Action=prd_detail&KIND=0&SHOP_ID=1&PRODUCT_ID=4543112703965)을 보니 말씀해주셨던 것처럼 ZZ~역샤에 등장했던 기체임이 주로 강조되어 있고, 건담 UC 2화에 등장한 사실은 제간 쉴드와의 호환이 가능하다는 것과 더불어 부가적으로만 언급해 놓았더군요~@.@ 또 불필요하게 깊이 생각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걸로 봐선 역시 각 버전 설정화들의 디테일 차이를 무시하고, [요거 하나 달랑 내주고 끝] 모드를 밟는 수순이 아닌가도 싶습니다. 상품명 자체도 '유니콘 버전'이라 특정된 '드라이센'과는 달리 그냥 '짐 III'라고 되어 있기도 하구요~ㅡ.ㅜ

    뭐 재수 좋으면 가을의 OVA 4화에 등장할 기체에다 새로 추가 무장이 도입된다거나 하는 식의 우려먹기를 하지 않겠느냐는 자쿠러 님 말씀처럼 될 수도 있겠지만서두요. 봄바람보다 변덕이 심한 반다이의 행보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과연...^ㅁ^;;;;
  • ZAKURER™ 2011/04/25 16:42 #

    자료 고맙습니다. 덕분에 제품의 실체가 훨씬 알기 쉬워졌습니다.

    - 반다이식 카토키 설정화 재현에서 중상위권은 한 것으로 보입니다. 눈에 보이는 설정화 디테일은 대체로 무난하게 집어넣은 셈이니 말이죠. 조악한 광수지 모크업이 문제였습니다.

    - UC 4화 등장 버전의 반응이 좋으면, 아니, 아예 배리에이션 낼 작정으로 이번에 일반판, 이후 UC 4화 버전 낼 가능성이 꽤 있어 보입니다.

    - http://pds18.egloos.com/pmf/201104/23/91/f0087391_4db2adc5ab0c5.jpg UC 소설판 짐 II도 원 설정화와 다르게 아랫종아리(뒤쪽)가 튀어나왔죠(짐 III하곤 다른 형태). 또한 이번 GM III의 앞무릎 덮개는 아랫부분은 정강이와 일체인 모나카식 금형에 윗덮개만 별도 부품 아닌가 싶습니다.
    이 경우에는 짐 II로 하려면 아랫다리 쪽은 금형을 싹 새로 파야 한다는 소리이긴 한데, 그래도 몸통과 허벅지, 발처럼 반 정도는 써먹을 수 있으니 짐 II 발매 가능성을 아예 부정하긴 괜히 아쉽습니다. 사실 별 기대 안 합니다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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