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웨폰즈 Z건담 A New Translation [1] - 샘플 번역


웨폰즈 신역 Z 샘플웨폰즈 신역 Z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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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교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조만간 시중에서 보실 수 있을 듯.


덧글

  • FEOHEIM 2009/07/24 11:52 #

    오~좋아하는 취미를 번역까지 하며 일할 수 있다는 것. 정말 부럽습니다!! 작례들도 너무 멋지네요!
  • ZAKURER™ 2009/07/24 13:16 #

    실제론 즐겁지만은 않고 은근히 고통스럽습니다.^^;
  • LApost 2009/07/24 13:06 # 삭제

    '별을 잇는 자'라는 부제를 '별의 계승자'로 바꿔야 하는 건 아닐런지 의견 드려봅니다.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의 마지막화의 제목도 그렇고 (특히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작가인) 제임스 P 호건의 SF 작품 'Inherit the stars'에서 부제를 따왔다고 하는데 이 작품이 최근에 국내에서도 정식으로 번역 출간 되었고 그 제목이 '별의 계승자'로 번역되어 나왔습니다.

    아무튼 무척 기다리고 있습니다. ^^
  • ZAKURER™ 2009/07/24 13:39 #

    저는 "별의 계승자"란 제목이 꽤 무미건조하고 문법적으로도 별로 아름답지 못하며, 그런 쪽으로 느껴서요.
    차라리 "성간 계승자" 같은 거라면 그건 그대로 어울리겠지만요. ^^

    그 점에선 "星を継ぐもの"라고 풀어 쓴 일본 쪽 센스가 더 낫다고 보이고, '계승자'란 한역 또한 Inherit the stars의 직역이 아니라 継ぐもの를 한자어화한 게 확실해 보이므로(직역이라면 별을 계승하라 정도가 되었어야겠죠), 제목의 유래이긴 하지만 그걸 살리겠다고 굳이 기존 번역서에 맞춰 계승자라 적을 필요는 없다고 보입니다. '별을 잇는 자'가 순고유어 위주라 훨씬 시적으로 들리기도 하고요.
    (참고로, 저는 IGLOO 중력전선 제목에서 陸の王者를 '지상의 왕자'보단 '뭍의 왕'이라 번역하는 걸 선호하는 쪽입니다)
  • LApost 2009/07/24 13:43 # 삭제

    제 생각도 그 부분은 자쿠러님과 같습니다. '의'와 한자어를 최소화 하는 번역이 좋은 번역이라고 생각하고요.
    다만 예전에 잠깐 출판사에서 일했을 때 먼저 정식 출간된 책 때문에 뒤에 나오는 책에 어떤 식으로든 언급되면 번역을 어떻게 해야할지 편집자가 고민하던 모습을 몇 번 본적도 있어서요. ^^
    이 제목을 따온 소설이 '별의 계승자'라는 제목으로 정식 출간이 되어 버려서 의견 드려봤습니다.
  • ZAKURER™ 2009/07/24 13:44 #

    예, 저도 계승자와 잇는 자를 놓고 상당히 오랫동안(2005년 작이니깐요) 따져보긴 했는데(이 Z 극장판은 국내에도 두 이름 모두 통용되고 있죠)....
    결국 계승자로 했을 때 어떤 이점(물론 나디아나 호건의 소설에서 연상되는 것)을 딱히 찾을 수가 없다고 봤습니다.
    (주석 정도로 처리하는 방법도 있긴 하겠습니다^^)
  • TERMINATOR 2009/07/24 13:26 #

    1,000 원자리 미니백과에서 봤던 '이구레이', '하푸레이'등의 최신 작례는
    없나 궁금하네요.^_^ (아아 아련한 그 당시의 명사들이여~~)

    덧붙이자면 '~(를) 잇는 자'는 '계승자'가 어떠냐는 의견이 꽤 맘에듭니다.~~
  • ZAKURER™ 2009/07/24 13:33 #

    - 그 기체들은 모델그래픽스 작례가 지명도가 높은데, 하비저팬 쪽에서 다뤄줄 리가 없죠.(하비저팬 것은 흑역사화되었달까요)

    - 계승자에 대한 의견은 위에 적었습니다.
  • 네비아찌 2009/07/24 13:42 #

    와~ 돈 나갈 일이 또 생기다니 ^^;
    올려주신 사진 중에 빌딩 무너진 디오라마 표현은
    밀리터리 모델러 입장에서도 정말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그런데 MG 마라사이는 과연 언제쯤 나올수 있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 ZAKURER™ 2009/07/25 23:02 #

    MG 마라사이는 나올 타이밍을 놓쳐서 요즘 분위기론 아마 안 나오지 싶긴 합니다.....
  • FEOHEIM 2009/07/24 14:39 #

    그 고통조차도 즐기며 하고 싶은 게 지금의 저의 심정이랄까요.
  • ZAKURER™ 2009/07/25 23:03 #

    하긴 사람 심리가 그때그때 다르긴 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Grendel 2009/07/24 15:47 #

    아, 아시마가!!!!!
    오오 이제 제타도 나오는군요!
  • ZAKURER™ 2009/07/25 23:04 #

    예, 신역 Z판은 3권 모두 나오리라 예상합니다.
  • dorachu 2009/07/24 16:12 # 삭제

    중국어판 번역 제목이 星之繼承者였죠. ^^; 그래서 별 생각 없이 '별의 계승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일어 星を継ぐもの에서 번역한 '별을 잇는 자'라는 우리말 번역을 보고 이게 훨씬 더 시적이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

    문제는 중국어 星之繼承者를 보고도 그냥 단순하게 '별의 계승자'라고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별을 잇는 자'라는 번역을 뽑아낼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런 번역 센스를 갖추기는 참으로 지난하다... 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
  • ZAKURER™ 2009/07/25 23:05 #

    별의 계승자에서 별을 잇는 자를 뽑아내긴 무리이지 싶습니다.
    '별을 잇는 자(것)'는 inherit the stars였기에 뽑아낼 수 있었던 번역이 아닐까 싶어요.
  • 大望 2009/07/24 17:02 #

    어쨋든 간에 최근 들어 자쿠러님 덕분에 제 지갑이 점점 얇아 지고 있습니다. 으흑~
    3권 구입하면 총누계비용이 PG한대값 정도 되겠네요.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ㅋ
    그리고 모에!전차학교 2권 얼른 내주세요!!
  • ZAKURER™ 2009/07/25 23:06 #

    예, 2권 준비 중입니다.
    (이거 일본에선 4권까지 나왔습니다만......^^;)
  • アムロ 2009/07/24 21:43 #

    ........또 돈이 나가는군요. 으하하하하?
  • ZAKURER™ 2009/07/25 23:07 #

    졸지에 '흡전(錢)귀'가 되어 죄송합니다. ^^;
  • 두드리자 2009/07/24 23:35 # 삭제

    계속 나오는 걸 보면 꽤 잘 팔리는 것 같군요. (Z 다음은 과연 무엇일지)
  • ZAKURER™ 2009/07/25 23:08 #

    Z 다음은 유니콘이 아닐까 싶어요.
    일본 최신간이기도 하고 연말~내년초는 유니콘 타임이기도 하죠.
  • 앙증맞은dalja氏 2009/07/25 11:50 # 삭제

    또 돈이 나가는군요.
    자꾸 번역에서 직역을 요구하는 분들을 보는데
    (물론 직역이 의역보다 훨씬 낫습니다만)
    그 분들이 말하시는 직역은 오히려 의미를 흐리는 쪽에 가깝더군요.
    그저 문장의 원리, 사전적 의미에 집착한달까요
    번역의 목적이 의미 전달인지, 언어 지식 자랑의 무대인지...

    저도 별을 잇는 자가 더 나아 보입니다.
    또 돈이 나가는군요.
    요즘은 이사다 뭐다해서 책을 여러권 살 상태가 아닌데
    (그래서 역샤편과 전차학교는 1권씩만 구입했네요)

    그리고 다른 곳에 블로그를 또 만들며 이름을 RGM-79 GM이라 바꿨는데
    굳이 자쿨러님을 생각하고 만든 건 아닙니다!
    (어인 츤데레모드인고??)
  • ZAKURER™ 2009/07/25 23:14 #

    - GM은 저도 만들어볼까 했던 건데..... 선수를 빼았겼군요.(아쉬워라)
    - 계승자와 잇는 자에 한해서라면 둘 다 의역어지요.
    계승자 쪽은 기존 번역서나 제목의 유래가 되는 타 장르 작품 연계성에선 훨씬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원래는 (심각한 오류가 없다면) 기존 번역물을 따라가는 게 더 좋다고 보이고 그게 정석이겠죠. 단, 이 Z 극장판 제목은 '잇는 자'로도 워낙 많이 퍼져있고 보기에 더 아름답다는 점 때문에 제가 고집을 부린 거죠.
    - 직역 의역은 번역 수십 년 하신 고수들도 섣불리 결론을 내릴 수 없는 문제이기에 딱히 제가 주장할 바는 없습니다. 다만 할 수 있는 말은, 이론적으로 직역이란 불가능하고, 원본의 성격과 수용층의 취향에도 좌우되는 면은 있다... 정도겠습니다.
  • Nine One 2009/07/25 17:17 #

    오, 정말 기대되는군요. 특히 극장판의 가르발디 베타를 mk-2가 두들겨패는 장면을 잘 재현했군요.
  • ZAKURER™ 2009/07/25 23:17 #

    아무래도 재현도가 높기에 눈에 확 들어오는 목차 페이지를 차지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두 녀석 다 자작에 버금가는 대개수작이라 더욱 볼만하답니다.^^;
  • 버섯돌이 2009/07/27 15:49 # 삭제

    언제 나와효? +ㅂ+
  • ZAKURER™ 2009/07/30 20:13 #

    8월 초래요. 대략 5~10일 사이?
  • 가필드 2009/07/28 15:20 #

    제가 저 책의 정보를 얻었을때는 이미 3권까지 나와서 사는걸 고민하고 있었는데 막힌 고민을 싹~해결해주시네요...^^
  • ZAKURER™ 2009/07/30 20:13 #

    고민 해결에 충분히 도움이 되기만 바라겠습니다.
  • 주이코 2009/07/30 04:05 # 삭제

    언제쯤 나올까요 +_+
    우주세기 빠로써.. 이건 꼭 질러야할듯.....
    뉴건담편은 이미 사서 잘보고 있구요 ^^
  • ZAKURER™ 2009/07/30 20:13 #

    예, 8월 5~10일 사이가 될 듯합니다.
  • 영원제타 2009/07/30 23:49 #

    8월이라니, 빠르군요. 당연히 구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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