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MS IGLOO 2 중력 전선 PV 두번 째 (정식)

Kidou Senshi GUNDAM MS IGLOO 2 Juuryoku Sensen (OVA) PV 2
영상 외부 반출 금지로 바뀌어서 링크로 대체

25일자로 정식 PV 영상 떴습니다.
(1.5Mb 고화질 영상은 공식 사이트로 가서 보세요)

- 아아, 역시 자쿠 만세!!!!

- 그 유명한 이노우에 키쿠코(井上喜久子, 17세...) 여사께서 출연!
설마 아이나 사할린으로 나오는 건 아니겠죠 :-D

by ZAKURER™ | 2008/08/27 18:42 | ■ Book & Video | 트랙백 | 덧글(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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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태두 at 2008/08/27 18:49
리지나 들고 뛰는 게 하드그래프 판매고를 [좀 쎄게]의식한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8/27 21:25
리지나 뿐 아니라 UCHG 아이템들이 대거 등장하죠.
UCHG CF 영상이라고 해도 될 듯 합니다.
Commented by DEEPle at 2008/08/27 19:00
보라색할범의 연설이 절절합니다..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8/27 21:26
"독수리 내려 앉다"...60~70년대 영화같죠? :-)
Commented by 울트라김군 at 2008/08/27 19:18
120mm 머신건이 아주 경쾌하군요.두두두두[..]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8/27 21:27
좀 더 느려도 박력있는데 말이죠.
원작부터 발사 속도가 제멋대로 묘사되었으니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Commented by 한컷의낭만 at 2008/08/27 19:37
17세 교주님께서 출연하시는군요. 쿨럭~~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8/27 21:28
단역일지 레귤러 멤버일지...
Commented by zeck-li at 2008/08/27 19:43
누가 건담 08소대 제작자 놈들 아니랄까봐... 아이나 사할린? 헐퀴....

그나저나 저런 경쾌한 자쿠2가 좋군요. ^^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8/27 21:29
저 정도 움직임이 딱 좋아 보입니다.
전작 IGLOO 때 처럼 저보다 더 경쾌해지면-파리떼처럼 움직이면 난감하달까...좀 그렇죠.
Commented by The_PlayeR at 2008/08/27 19:57
자쿠!!!!!!!!!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8/27 21:30
지크 자쿠! 입니다.
Commented by 드릴성인2M at 2008/08/27 20:15
자...자쿠 헌터(...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8/27 21:30
이 정도에 놀라시면 안 되죠...
Commented by sinis at 2008/08/27 20:40
건담연구소에서 '보병용 대MS 미사일이란게 과연 쓸모있느냐"는 토론이 있던데, 이 영상을 봐서는 별 쓸모가 없을것 같군요...

다만 주인공은 뭔가 약점이라거나 전술 같은 것이 있을것 같습니다만...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8/27 21:32
- 건담 연구소 아직 살아있었군요....
- 대전차 미사일/로켓이 정말 효과적이라면 전차는 이미 종말을 알렸겠죠. 어디까지나 보조적이지 주력은 될 수 없을 듯 합니다.
- 원래 주인공은 운도 좋아서 다 잘 하는 게 미디어의 상식이잖아요. :-)
Commented by zeck-li at 2008/08/28 03:43
사실 별 쓸모 없다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18m가되는 일반 티타늄+세라믹 장갑에 효율적인 데미지를 입히려면 적어도 메버릭 한 6발은 맞추어야 합니다.

휴대용 무기로 잡으려면 구 소련군의 휴대용 핵폭탄은 갖고와야 하지요. 일종의 반응탄으로 말입니다. 폭팔력으로 MS를 잡으려면 그에 상응하는 크기가 전재되어야 합니다.

MS 08소대에서는 밟혀죽을 각오를 하고 시로야마다가 자쿠 똥구멍(....)에 로켓탄을 먹여 서보를 박살내 주저않힌 사례도 있으니 기대해보는것도 좋을 껍니다.
Commented by NOT_DiGITAL at 2008/08/27 22:46
오오, 연방군~ 오오~~~ >.</

NOT DiGITAL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8/28 03:06
지온의 적이로군요!!!
Commented by KAZAMA at 2008/08/27 23:50
박력이 넘치는군요. 저는 보병용 대MS미사일보다는 대MS용 지뢰가 더 효과적일것 같습니다만......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8/28 03:12
MS의 행동 패턴이나 3차원 기동 때문에 지뢰는 원래 효과가 그렇듯 직접적인 타격보다는 견제나 지연의 효과가 더 클 듯 합니다.
따로 떨어진 1~2기엔 효과 있겠지만 그런 경우는 사실 드물테고, MS 경우는 선두 기체가 지뢰로 피해를 입는다면 점프해서 회피하던지 돌파하는 양상을 보이지 않을까 싶어요.
점/면 단위 직사포/곡사 포격이 의외로 가장 확실한 타격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디제 at 2008/08/27 23:51
두 번째는 히야마 노부유키 같은데... 그럼 시로도 나오는 건가요... ㅠ.ㅠ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8/28 03:17
어이쿠, 남자까지 체크하시는군요!
다시 보니 '전직 용자왕'께서도 출연합니다. 그야말로 시로와 아이나의 재림이로군요...
Commented by 두드리자 at 2008/08/28 00:19
대MS용 지뢰는 확실히 시도해볼 만한 아이템이라고 봅니다. 자크라도 어딘가를 밟아야 대지에 설 수 있으니, 적절한 지점에 왕창 묻어두면..... (자크에게 다리는 장식이 아니니까요)
개인적으로 자크의 120mm 머신건은 인간의 기관단총을 '뻥튀기'한 물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중기관총을 뻥튀기한 물건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작아서 말이죠. (사격시간이 엄청 긴 듯 합니다. 자크의 최대 강점은 혹시 저 어마어마한 대용량 탄창?)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8/28 03:20
- KAZAMA님 덧글에도 답했지만 지뢰는 제한적인 효과만 기대할 수 있을 듯 하죠. 기동법이 현용 AFV와 완전히 다르니 만약 '대MS용 지뢰'라는 것이 나와도 이름만 지뢰인, 현재 지뢰와는 전혀 다른 물건일 확률이 높겠습니다.

- MS의 라이플은 말만 라이플이지 사실은 모양이나 운용법 등 뭐로 보나 카빈이나 SMG적인 녀석들이죠 :-)
Commented by 네크로드 at 2008/08/28 00:21
솔찍히 전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일본인들의 로망중 하나가 '대전차엽병'이라서 그럴 겁니다...--;
보병이 활약할 수 있는 교전 거리와 자크 급의 센서 장비인 기체가 정말 싸우는 교전 거리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지요.
120미리 머신건은 좀 더 먼거리에서 퉁퉁하고 날아오는 편이 타당하지요.
개인적으로 연방군의 효율적인 대 MS병기인 전투기, 공격헬기, 전차 등이 등장하는 대 MS전투라면 모를까...저건 좀 심하게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 작업용 소형MS는 다수 존재했으니...(0080 포켓속의 전쟁 등)
파워드 슈트 부대가 대 MS 전투를 벌였으면 차라리 멋졌을 듯....

공격용 헬기 부대가, 미노프스키 입자로 센서와 주력 미사일 등이 무력화 된 상태에서 무유도 로켓을 중심으로 대 MS전투를 벌이는 그런 걸 기대하는 건 역시 너무 욕심이 큰걸까요..

08소대에 공격용 헬기가 등장했고, 0080에 전투용 프티(미니) 모빌슈트가 등장했으니 연방군이 장비하지 못할 이유는 없을텐데 말이지요...
결국 일본의 밀리오따들은 대부분 2차세계대전 오따들이고, 밀리오따의 절반은 독일군, 절반은 근성오따들이니...--; 건오따도 별반 차이는 없지요...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8/28 03:33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시면 됩니다. 억지로 볼 필요는 없죠 :-)

- 건담 월드에 헬기나 전투기가 드문 건, 등장하면 지상전에서 MS의 존재 의의가 부정되기 때문일 겁니다 제작자건 팬이건 본능적으로 알기에 무의식적으로 배제하는 것이겠죠.
이런 작품에 등장하는 밀리터리 디테일은 밀리터리 관점에서 보는 입장에선 답이 안 나올 겁니다. 말마따나 UC 월드에 재현하고자 하는 황당무계 화약 냄새 로망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IGLOO같은 작품의 목적은 밀리터리적 고찰과 고증이 아니라 해상도 높은 밀리터리적 디테일의 감상 아닐까요? :-)
Commented by zeck-li at 2008/08/28 03:47
사돈 남 말할 것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군도 T-38을 상대로 맨 몸으로 돌격 적 전차를 격파한 육탄 5용사가 있죠. (어떻게 탱크 포신에 매달려 그 안으로 수류탄 집어넣을 생각을 했을까요?)

군대시절 정훈교육때 저 이야기 듣고 웃지 않으려고 얼마나 노력 했는지 모릅니다.
Commented by 네크로드 at 2008/08/28 03:59
뭐...미련만 남았지요. 실제로 안볼 가능성도 꽤 높고요.

헬기나 전투기라고 해도, 미노프스키 입자를 상정하지 않은 전파형 센서와 그에 연계한 유도형 사출병기를 중심으로 갖고 있다면, 자크를 상대로 해서 그다지 우위를 차지할 수는 없습니다. 초음속 전투기라면, 적을 식별 판단 공격하기가 녹녹하지 않지요.
또한 지연신관, 혹은 근접신관을 이용한 대공포탄을 120미리로 발사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헬기나 전투기들에 대해서도 센서상 유리한 점을 이용해서 충분히 대처가 가능해 집니다.
제가 맘에 안드는 것은, 자크들이 걸어다니면서 쏜다는 거지요...(거신병이냐..--;)
인간이 유시계로 공격할 수 있는 거리에서 장갑을 믿고 여유있게 걸어다니는건 실제 모빌슈트가 있다면, 그다지 취할 선택은 아니지요.
멀찌감치서 엄폐물을 이용하며 화력으로 무력화 시키고, 고속 대쉬나 점프를 이용해서 순식간에 거리를 좁혀 제압. 이게 상식적인 MS의 운용이 아닐까요?
엄폐물과 엄폐물간의 이동도 없이, 터벅터벅 걸어다니면서 드르륵드르륵 기관총을 갈기는 자크의 모습을 보면서, 전 철인 28호가 떠오릅니다.
타타타타탕하고 총알이 온다~파파파파팡하고 파열한다~

엄폐물을 이용해서 자크 머신건으로 공격하고, 날아오는 대전차 미사일을 가슴 장갑으로 받아내는게 아니라, 엄폐물 혹은 실드로 방어하고...순식간에 점프 대쉬해서 히트 호크로 탑을 부수고...이런 연출을 해줄 때, 좀 더 박진감이 넘치지 않을까요? 저걸 상대로 어떻게 보병으로 싸우지? 라는 절망감도 커질텐데...
저 터벅터벅 걸어오며 드르륵 갈기는 자크들의 모습은...고지라와 같은 괴수물을 연상시키는군요....(미사일에 맞아죽는 갓질러가 차라리 좀 더 낫지 않나 싶고..)
Commented by 네크로드 at 2008/08/28 06:37
zeck-li님/ 현실에는 로또 복권 당첨되고 벼락맞은 놈도 있겠지만...
픽션에서 그런게 등장하면,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되어버립니다...--;
사실 6.25 당시 한국군 윗대가리들은 대부분 일본군에서 복무했던 사람들이니..
특공을 그냥 영웅적 사건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전술적으로 활용하려고
독려했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지요...--;
가미가제, 인간어뢰...인간을 전쟁 도구로 여기는 이들도 적지 않으니..

특공한 분들을 존경하는 건 당연한 것일지 모르지만, 장려하는 것은 불쾌하지요.
늬들도 여차하면 특공해라...라는 것이니...--;(그게 정훈의 목적이려나..)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8/28 12:12
중량감 있게 걷는 거신병 이미지를 포기한 MS는 MS가 아니죠. 말이 되건 안 되건 정체성 문제입니다.
Commented by Bluegazer at 2008/08/28 03:46
지상에서 3차원으로 움직이는 기동병기체계라면 그 거부수단도 3차원으로 기동할 필요가 있겠지요
자항식 기뢰의 지상판을 만드는 겁니다. 지금도 있죠. 대전차미사일 탄두를 이용한 부비트랩'ㅅ'

물론 어디까지나 기존의 지뢰보다 좀 더 효과적일 뿐 근본적인 대책이 안 되는건 현대의 전차 vs 대전차병기나 마찬가지겠지만요'ㅅ'
Commented by 네크로드 at 2008/08/28 04:02
1년 전쟁이라고 한다면, 너무 기간이 짧아서 대 MS용 병기를 개발하는데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을 겁니다. 기존의 대전차 지뢰를 사용하기도 바빴을 겁니다.
전투기들이나 공격헬기, 전차등도 센서가 모조리 무용지물이 되었을테니..
화기 관제도 제대로 안되었을테고...임시변통으로 무기를 개조하기조차 힘든 상황에서 대 모빌슈트용 병기 개발은 연방으로선 쉽지 않았겠지요.
결국 선택한 것이 나포된 적의 병기를 베낀다..였으니까요.
Commented by 대마왕 at 2008/08/28 08:59
그 1년 사이에 MS 배리에이션이 몇개나 나온걸 감안하면,
애니메이션 세계에서 그런 리얼한 추측이 얼마나 쓸데없는건지 알 수 있죠.
연방군의 개발력이란 알렉스의 개발이 9월에 시작되서 12월에는 완성되서
테스트를 하고 있는 지경입니다. 아무리 기존 병기의 개수라고 해도 말이죠.
그런 와중에 기존 대전차 무기가 있는데 대 MS용 병기를 개발하는데 시간이
짧다뇨? 네크로드님께서는 건담세계에 대한 이해는 없고 무작정 불만만
갖고 계신분이신가봅니다.
Commented by 네크로드 at 2008/08/28 10:51
1년 사이에 MS배리에이션이 몇개나 나왔다고요?
개발 시작이 1년 전쟁 사이에 된 걸로 보입니까?
V프로젝트가 시작된건 1년 전쟁 시작하고나서라고 생각하세요?
이해가 참 깊고 넓으시군요....--;
연방에서 시작한 V프로젝트도 전쟁 몇년 전부터 시작된 겁니다.
(설정에 따라서 75-76년입니다. 건담 개발에 적어도 3-4년 이상 걸린 거지요.)
각 전선에 맞춰서 튜닝된 기체들이 나온 것과 기본부터 개발을 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도 생각좀 해보시지요.
실제로 연방에서 제작한 MS는 짐을 개발하면서 나온 부산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1년 전쟁에 투입된 MS의 종류가 다양했다고 그 모든걸 1년 전쟁에서 개발했다고 생각해야 하는게 건담 세계에 대한 이해였군요...--;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8/28 12:25
- V작전은 1년전쟁 지구 침공 이후 발족한 프로젝트 맞습니다. 전쟁 전에 이미 착수한 건 RX 계획인데(통설로는 0078년 초중반). 그나마 기존 기술의 규합과 검증에 치우친 일종의 준비운동으로 뚜렷한 성과물이 없었다는 식입니다.
- "1년 전쟁에 투입된 MS의 종류가 다양했다고 그 모든걸 1년 전쟁에서 개발했다"가 지배적인 통설 맞습니다. 다만, 보조적으로 "기반 기술에 대한 연구가 이미 수년 전 부터 선행(특히 지온 쪽)"했다며 통설의 무리함을 보완해줄 따름이죠.
Commented by 대마왕 at 2008/08/28 13:22
네크로드님 / 겔구그, 걍 등의 MS는 물론 자쿠라는 수년전에 개발한 녀석이 기본이었다고 해도 연방제 MS-특히 건담-가 실전에 투입되어 보여준 효과를 보고 개발된 녀석입니다. 돔도 지구 침공 이후에 개발된 녀석입니다. 각종 사이코뮤 무장을 장비한 배리에이션은 전부 1년전쟁 기간 그것도 3/4분기 이후에 개발 착수, 완성된거죠. 그런데 그 조그만 대 MS병기 정도 개발못하겠습니까. 이해 보다는 시간개념이죠.
제가 건담 쪽으로는 비교적 이해가 넓습니다. ^______^
Commented by 天照帝 at 2008/08/28 14:09
대마왕 // 아~ 이 아저씨 또 엔간히 한가했나보네. 점심 먹은 거 소화 됐으면 일해요 일. ㅋㅋㅋ
Commented by 대마왕 at 2008/08/28 14:13
天照帝 님 / 아~~ 왜~~~ 원래 순수함은 짓밟혀야 의미가 있는건데~~ 남 노는거 첨봐요? ^__________________^

ps. 내가 일안하면서 노는거 봤어요? 안봤음 말을 하지마요~
Commented by 대마왕 at 2008/08/28 09:00
자쿠헌터라....


자~ 이제 몬스터헌터 대신 MS헌터로 연방보병의 파워를 자랑하는 게임이....(쿨럭)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8/28 12:26
오퍼레이션 트로이 인가 하는 게임이 그 쪽일 겁니다...
Commented by 대마왕 at 2008/08/28 13:23
아니 아니 ...그 정도가 아니라...에...그러니까...
총검으로 자쿠를 박살낸다던가....
자쿠랑 일기토를 한다던가....
뭐 그런 몬스터헌터같은 기분으로......안될까요? ㅋ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8/28 13:32
당연히 안 되겠...죠? :-)
Commented by Shawn at 2008/08/28 10:11
건담이 리얼의 기반과 연출하의 SF인 건 맞지만 본격적인 리얼리티라기 보단, 리얼리티에 의존한 박력물..(조금 애매하지만)에 가깝기 때문에 그렇게 부정적인 시각으로 볼 필요는 없을 것같아요

(진정성을 100%채워서 생각하면야..
저런게 돌아다닌다면 보병이 개미들처럼 도주하고 하는 상황은 없을 것같습니다.
어차피 M입자하에 레이더액티브호밍이 교란이라면..
방공망피탐지와 SAM시스템에 방해받았던 항공무기체계로선 그야말로 물을 만난것이지요..
보병, 경장갑차량은 커녕 전차로도 잡기 쉽지 않은 저런 거대한 중장갑 이동구조물을 맞닥뜨린 전통적인 지구의 군대라면, 분명히 그야말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철저한 항공대지공격으로 대응할 것입니다.
혹은 M입자의 영향이 있다고 해도 그것이 상시가 아닌데다, 근거리의 레이저조사유도를 방해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4층건물이 넘는 높이의 커다란 물체들은 수십킬로미터 밖에서도 센서에 극명하게 탐지되는 거대한 금속제의 표적이며, 지구연방제이전 개발생산되어 이후 쌓이고 쌓인 온갖 종류의 스탠드오프미사일들과 심지어 SRBM등의 재래식 대규모타격력의 완전 밥..
대지공격의 초음속기들과 낙하하는 미사일들을 레이더액티브호밍의 서포트없이 2차대전도 아니고 대공사격의 화망으로 저지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120mm나 되는 자쿠머신건은 더더욱 어렵지요..
육군도 공군에 의지하지만은 않을 듯합니다. 전차주포야 그렇다 치더라도 물리적인 구조물로는 도저히 견뎌낼 수없는 수준인 155mm자주포, MLRS, 퍼싱등 대규모 타격력을 자랑하는 위험은 그 큰 키때문에 여전히 감수해야 할 위협입니다.
이뿐만은 아니지요 전선지휘통제기나 특수전보병들이 조준레이저조사를 위해 돌아다니고 있는 이상 바다에 무수하게 널려있는 해군의 미사일플랫폼함등 지구의 온갖 재래식 화력에 노출될 것입니다.)
요는, 별 이해없이 그냥 까자면 계속해서 끝이 없다는 겁니다.. M입자의 인과관계가 AMBAC은 아니기에..

지금의 전장이 2차대전도 아니고 한국전쟁이 아닌 관계로 미래의 전장도 지금의 시각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다만 건담은 과거의 기억에서 박력있었던 액션을 미래에 대입한 것이므로 그 의의를 잘 느끼며 즐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중력의 우주에서 빔포가 주렁주렁달린 전함을 까부수고(..) 활약했던 양산형 거대인형병기가 지구에도 내려왔습니다. 여튼 레이더가 먹통이라 다 발리는 관계로 어쩔 수 없이 보병대가 근접하여 한국전마냥 꽃같은 무수한 희생을 뿌리며 싸이클롭스들을 하나하나 쓰러트립니다. 이 얼마나 멋진 전개입니까~ O>-< 거의 신화의 장면이라 할 수있지요..

P.S. 노래가 넘 좋네요.. 고되고 서글픈 현실을 잘 나타내는 듯..
이볼브나 이글루의 노래는 한국에서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이글루 2편의 느낌은, 건담이라는 오래된 미디어의 부분을 잘 잘라내 요즘의 시각에 맞게 감정이입이 잘 되도록 리얼하게 창조된 것같습니다. 그 부분을 잘 확대하여 블록버스터도 만들 수있을지도..
Commented by Shawn at 2008/08/28 10:38
생각해보니 네크로드님 말씀처럼 야전기동의 자쿠가 너무 경직된 느낌이 있네요.. 확실히 보병이 보는 시각적인 거대함에 주로 초점이 있는지 MS라는 소재로 보여줄 수있는 모든 것을 다한 세련된 연출은 아닌 듯합니다. 네크로드님이 무작정 불만이시거나 이런 건 아니라고보고.. 뭘 말씀하시는지 조금은 알 듯하네요.
Commented by 네크로드 at 2008/08/28 11:06
잘 말씀해 주셨네요. 폭격, 자주포, 로켓, 기타 등등의 공격은 자크에게도 치명적이라고 봐야 합니다. 문제는 연방이 군축으로 인해서 우주군을 제외한 군대 규모나 장비는 그다지 충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런 우주에서의 강하에 무방비로 직면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자크가 무적의 만능병기라서 지온이 승승장구 한 것이 아니고...
기습적인 강하 작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해서 연방이 패퇴하게 된 것이지요.
자크 머신건으로 전차를 펑펑 날리면서, 야전에서 엄폐물없이 저렇게 전투할 수 있는 무적의 만능병기였다면...연방은 그냥 GG쳐야 했을 겁니다....
지구는 넓고, 연방군은 순식간에 변변한 대처도 못하고 밟혀야 했겠지요.
하지만 실제론 어떻습니까?
효과적인 강하작전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지온은 어느정도 이상 진격을 못했습니다. 전선이 좁아지면서, 연방의 기존 병기로도 지온의 MS들에게 효과적인 타격을 입혔던 거지요. MS 없이 연방은 지온과 육상전 전세를 뒤집어 엎었다고 봐야합니다.
오데사 전투 이전에 연방에서 MS를 출격시킨 예는 거의 없으니까요.
수천대 이상의 자크들이 투입되어, 그 가운데 상당수가(과반수라고 봅니다만) 연방의 재래식 병기와 전술에 파괴, 혹은 나포되었다고 생각하면...
저런 식으로 무적처럼 그려질 병기는 아닙니다.

병기의 등장은 반드시 그 병기에 어울리는 전술을 낳게 됩니다. 오다 노부나가의 예처럼 말이지요. 무적 만능 병기여야만 쓸만한 병기는 아니라는 것이지요.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8/28 12:43
- 연방은 군축이 아니라 군확인 상태였죠. 다만 우주 함대에 1순위를 두었을 따름입니다.
- 원작 당시부터 "자쿠 머신 건으로 전차를 펑펑 날리며 엄폐물 없이 전투하는 무적의 만능 병기"가 MS의 이미지이자 정체성이었죠. MSV를 비롯한 후작에서 그 이미지를 현용 병기 체계에 맞춰 좀 더 밀리터리 냄새가 나도록 다듬었을 따름입니다.
- Shawn님이 지적하셨듯 M 입자 상황에서도 재래식 병기 전술로 대MS 대응이 충분히 가능하죠. 적어주신대로 "신화의 장면 재현" 맞습니다. 그야말로 끝내주는 거죠.:-)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8/28 12:54
네크로드님/ 그 "무적이 아닌 병기" 이미지의 묘사는 이미 25년 전 MSV에서부터 강조되었던 내용이고...이 작품 중후반에선 아주 충분히 반영될 듯 한데 말이죠.

이 작품도 3편이 될 지 6편이 될 지는 모르지만 어쨌건 서두에 해당할 이번 편은
"하늘에서 내려온 무지막지한 외눈 거인병에 아연실색하고 엄청난 피해를 입지만 그래도 무적은 아니었다."
아닐까요? :-)
Commented by ㅁㅊㄴ at 2008/08/28 13:17
이 작품에서 어떻게 ms를 극복할진 몰라도 몇달동안 ms에게 시달리며 대응법을 간구했을 연방군이 퍼스트 첫화부터 보여준 모습을 보면...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8/28 13:34
지난 30여 년 동안 이미지가 참 많이도 변했죠. :-)
Commented by 네크로드 at 2008/08/28 13:22
군축이냐, 군확이냐는 확실히 애매하군요.
일단, 제가 말씀드린 기준은 군대의 유지 필요성이 희박한 상태의 지구 연방을 의미합니다. 적이라는 것이 상당기간 존재하지 않았으며, 후에 지온 공화국이 성립하고 독재 정권이 들어선 다음에 제대로 군을 보강하기 시작했으니...
당 시점으로 보면 군확이지만, 상당한 수준의 군축이 이미 이루어져 있었던 것으로 보면 전력은 현시점 기준으로는 상당히 적은 규모의 군대라고 봐야 합니다.
전세계의 군대가 모두 사라지고, UN의 PKF정도만 남았다고 봐야겠지요. 물론 그 상태에서 우주군을 중심으로 보강은 이루어지고 있었겠습니다만...

초기 퍼스트 건담의 연출과, 후속작들의 연출간에는 상당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물론, 후속작들에 있어서 나타난 변화가 무조건 긍정적인 것은 아닙니다만..
보다 전쟁을 실감나게 만들기 위한 노력들은 존재해 왔지요.
리얼한 전쟁을 표방한 시리즈로는 함량미달이라는 느낌입니다.

3m의 포스트잇처럼, 인간은 실패작으로 여겨지는 물건 조차도 활용법을 찾아내서 유용하게 만드는게 가능하지요. MS라는 병기 역시, 약간만 상상력을 발휘해도 효과적인 활용은 가능합니다. 그정도 노력은 했으면 싶지만, 기대가 지나친걸까요.
일본 밀리오따 겸 건오따들은 그정도도 바라지 않는다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아쉬운 점입니다.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8/28 13:56
- 군확/군축 문제는 설정집마다 이미지가 다르죠.
다만, 전쟁 전 부터 분권적이고 군벌화된 정치 체제로 묘사한다는 공통점은 있고, 이미 전쟁 한참 전부터 자부로 체제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소외된 연방 육/공/해군이라 하더라도 평화유지군 수준은 훨씬 넘어선다고 봐야 할 듯 합니다.

- ZZ나 G건담을 보면 리얼한 전쟁 묘사도 꽤 어폐가 있다 보이죠 :-)
한편, 퍼스트(& MSV)-0080-08소대로 이어지는 1년전쟁 이미지 또한 대개는 시각적인 디테일과 해상도 업에 치중했고, 전술적인 리얼함은 사실상 포기->전투 묘사의 양식화라고 봐야 할 듯 합니다.
'밀리터리 가운데 로봇'과 '로봇에 밀리터리를 씌움'이라는 기본적인 관점 차이가 빚어내는 결과는 크다 보이죠. 적어도 퍼스트 건담계 생산자 쪽에선 '로봇에 밀리터리를 씌움'이라는 입장을 계속 유지할 듯 합니다. 근본적인 한계로도 볼 수 있겠고요.
팬이건 제작자건 리얼함 때문에 로봇 챤바라를 포기할 순 없잖아요?

- 그 정도를 바라는 팬들은 딱 건담군상 시장 크기라니깐요. :-)
바라는 사람은 항상 있어왔지만 어디까지나 소수이며, 그나마 주로 설정과 고증 토론을 거치며 그들의 노력과 영향력 덕분에 이만큼이나 된 거라 봐야겠죠. 관점 차이랄까요?
사실 IGLOO 같은 작품에서 따져봐야 할 건 밀리터리적 디테일이 아니라, 상황 설정이나 스토리같은 연출 쪽일 겁니다. 진짜로 씹을거리가 많죠.
Commented by 천마 at 2008/08/28 13:44
와우~~ 땀냄새와 흙냄새 가득한 1년전쟁이다\(^0^)/ 기대되는군요.

댓글들도 재미있습니다. 사실 MS를 군사적인 면에서 비판하자면 끝이 없죠. M입자 설정도 거대로봇의 접근전을 어느정도 합리화 시키려고 만든 설정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댓글들이 좀 성급해 보입니다. 일단 예고편이라 장면 묘사가 짧아 본편에서 자쿠가 어떤 식으로 묘사될지는 아직 모르는 일입니다. 다만 외눈박이 거인 이라는 이미지의 예고글과 일러스트등을 볼때 기동성보단 "육중한 거인"이라는 느낌을 더 강조할 듯 싶은 예상은 드는군요. 아군 공격을 몸으로 받아내며 고개도 못들정도의 강력한 화력을 퍼부으며 다가오는 거인의 이미지는 압도적인 것이니까요.

사실 영상물에서의 전쟁묘사는 이미지를 위주로 강조하는 경우가 많죠. "탑건"이나 "AREA88"같은 작품에서 묘사되는 공중전이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는 이제 다들 아시겠지만 그렇다고 이 작품들을 형편없는 작품이라고 하시지는 않을 겁니다.

네크로드님의 글은 건담의 세계관을 기초로한 상상이고 그런 상상이 건담의 세계관을 확장시키고 MSV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무척 중요하지만 영상물은 이야기의 재미를 위한 이미지전달이 우선이니 이야기의 완성도를 위해 묘사의 합리성이 좀 희생됐다 싶더라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3편예정이라니 어쩌면 2편이나 3편에서 헬기나 전투기의 대MS공격을 묘사하는 이야기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기대도 있습니다. 욕심 같아서는 해전도 묘사해줘! 쟈브로공방전의 치열했던 이야기도 따로 만들어줘!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차라리 1년전쟁을 다큐드라마 형식으로 만들어주면 안될까? 하기도 하는데 이러면 이미 건담이 아니지 싶지만 MS IGLOO시리즈도 이미 건담은 아닌데요 뭐. 그 뭐냐 소련이 동독과 합작해서 만들었다는 독소전을 그린 "세기의 전쟁"인가 하는 시리즈영화를 지금은 없어진 "예술.영화TV"채널에서 방송한 적이 있는데 1년전쟁을 그런식으로 만들어도 좋을텐데 싶기도 합니다. 새삼 MS08소대를 저런식을 만들었어도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드네요.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8/28 14:04
제가 항상 주장하는 게 바로
[BBC나 NGC식 10~12부작 1년전쟁사]
입니다.
"내면 분명 개피본다" 확정이겠지만요 T.T
Commented by 천마 at 2008/08/28 14:22
바로 그겁니다. 그런걸 내줘!! 합니다만. ZAKURER™님 말대로 내면 얼마나 팔릴지는....(T.T) 생각해보면 MS IGLOO같은 것도 얼마나 팔리려나 싶어도 나왔으니까 희망이 아주 없는 건 아니라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번역하신다는 책은 언제 나오는지요. 기린목 되게 생겼습니다.^^;;;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8/28 14:28
일본 쪽에서 저작권 트러블이 있다나 봅니다.
조금 더 기다리셔야 할 듯 하네요 -_-;
Commented by nishi at 2008/08/28 21:03
미놉스키 입자에 의한 레이더 방해....를 생각할 때마다 생각나는 것이...
'광학탐지에 의한 미사일 유도'입니다..

전파가 무용하다면 광학을 쓰면 되지요!!

라고 생각해봤으나..

연막을 뿌리면 끝이군요(쿨럭).

그렇다면 열추적도 별 쓸모가 없을까요?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8/29 15:16
이미 현대의 사통장치들은 단일 방식이 아니라 레이저+레이더+광학(TV)+열추적+광증폭 등등 복합적인 센서로 표적 정보를 모아서 록온하고 추적합니다.
약간의 상상을 더하자면 연막탄 같은 걸로 표적이 가려 열추적이나 광증폭이 불가능해진다면 기존 영상 정보의 표적 움직임과 위치를 추정하는 방식 등을 쓰겠죠(지금도 어느 정도는 이런 방식이고요).

아마 실전이라면 MS 쪽도 멧집으로 버티던지 탁월한 기동력에 의존해야만 할테니 피해가 상당할 듯 합니다.
Commented by 네크로드 at 2008/08/29 19:31
미사일의 가장 큰 장점은 BVR에서 유효한 전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현재도 복합 센서들이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만...
레이더만큼 유용한 센서는 존재하지 않지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스텔스 전투기는 삽질입니다.)

기존 병기들 간의 데이터 링크 등까지 순식간에 마비가 된다고 생각하면..
미노프스키 입자의 등장은 군의 무기 운용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교전 거리가 극단적으로 짧아지고, 병기와의 데이터 링크가 어렵다고 생각하면, 완전히 무용해지지는 않지만, 효용성은 많이 떨어지지요.
초음속 전투기가 지상을 유시계 전투로 공격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공격 가능시간이 너무 짧기 때문이지요.
인간도 후각이나 청각으로 적의 존재를 파악할 수 있지만, 시각을 잃으면 치명적이지요. 현재는 대부분의 센서가 보조용이고, 보조용 센서만 남으면 효과적 전투가 어려운 것은 부정하기 힘듭니다.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9/02 11:35
주말 주초에 좀 바빠서 글을 늦게 답니다.

점 표적 파괴 방식 위주인 현용 병기 시스템에선 맞는 말씀이기도 한데...
(설정과는 별개로) 많은 팬의 머릿속 이미지로는, "1년전쟁의 지구 연방군은 소련의 '기갑 웨이브'를 실현하여 양으로 질을 넘어선 군대"이자, 이미 핀 포인트 어택 따윈 별 의미가 없어질 정도로 지킬 것이 적어진 환경이기도 하므로, 고도의 데이터링크에 의존하지 않고 대 피해를 감수하고라도 소모전과 물량전을 통해 융단 폭격식 광역 제압 위주로 나서면 애초 열세였던 지온군 측에 소모를 강요할 수 있게 되지요. 실제로도 그런 양상에 가까운 묘사가 여러 작품에 적지 않게 나왔고요.
대충 2차대전 동부 전선 이미지와 꽤 흡사할 듯 하죠.
결국 자쿠와 지온군은 초기 반짝 기습 효과 외엔 남은 8개월동안 계속 두들겨 맞으며 버텼다... 쯤이 적절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Commented by 두드리자 at 2008/08/29 01:37
건담 월드에 헬기나 전투기가 드문 건, 등장하면 지상전에서 MS의 존재 의의가 부정되기 때문일 겁니다 제작자건 팬이건 본능적으로 알기에 무의식적으로 배제하는 것이겠죠.
-> 이 말씀을 듣자마자, 갑자기 "와. 헬기나 전투기로 MS를 팍팍 사냥하자 !"라는 생각이 팍팍 들고 있습니다. 헬기나 전투기에 의한 MS공략법을 궁리해보는 것도 꽤 재미있을지 모르겠군요.
과연 그 번역본에서는 헬기에 대해 언급이 되어 있을지, 헬기의 대MS전술 같은 게 나와 있을지 궁금합니다.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8/29 15:19
언급할 리가 없잖습니까 :-)
일반적으로는 전자 회로에 의지하는 면이 많은 헬기나 비행기 쪽은 M 입자 영향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받고 차폐 장치 붙이기도 까다로와 도태된다.. 는 식일텐데 언급 자체를 잘 안할 겁니다.
Commented by 네크로드 at 2008/08/29 19:22
지상에 강하된 자크는 적어도 수천대는 가볍게 넘습니다. 생산량의 과반수를 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그 대부분은 지구에서 파괴당하지요. MS에 의해 파괴된 수는 많아봐야 수백대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수천대를 전투기, 헬기, 전차 등이 파괴했다고 봐야지요.
Commented by sinis at 2008/09/01 13:26
네크로드 /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연방측에도 백수십대 단위의 격추를 자랑하는 에이스 파일럿(아므로가 2위)이 여럿 있었으니까요.
이들이 별 1호작전 이후에 백수십대를 때려잡았다고 한다면, 뭔가 아귀가 안맞죠...
짐에 의한 지상전부터 시작해서 백수십대를 때려잡았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에이스파일럿 이외에도 연방군 파일럿에 의해 격추된 수도 많이 있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같은 MS에 의해 파괴된 수가 더 많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네크로드 at 2008/09/01 23:34
양산형 MS가 제대로 전선에 처음 등장한 것은...오데사 전투입니다.
추가로, 전차, 전투기, 헬기 등의 격파수가 등장하지 않지요.
1년 전쟁의 격추수는 MS와 전함만 따진 것이 아니라...
MS를 비롯한 기동병기와 전함 격추수를 따진 것으로 보는게 타당합니다.
전투기는 너무 만만해서 격추수에 포함 안시킨다...라는 것도 이상하지요.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9/02 11:43
- 자쿠나 GM의 생산수는 설정마다 매우 다르죠.
주류 중 하나인 MSV에 따르면 GM은 300~400여 대, 자쿠I/II 총 4천여 대(800+3000)였고, 이 중 반 수 가까이가 지상전에 투입되었다 치더라도 지온 지구 침공군은 약 1천여 대로 지구의 반을 먹어치운 셈이 됩니다.

- MSV식 설정에 따르면 1인당 백여 대씩 MS를 잡았다는 연방 에이스들 전과 총합은 생구라가 될 수도 있겠죠.
뭐, 그 에이스 전과라는 건 자쿠가 8천 대에 GM이 4천 대라던 대도감 쪽에서 나온 거긴 하지만요.
(대충 뉘앙스로 눈치채시겠지만 전 연방군의 '물량'이란 MS가 아닌 재래식 병기라는 MSV 쪽. GM 따윈 적을 수록 좋은 겁니다)
Commented by 네크로드 at 2008/09/02 19:51
가장 황당한 것은...지온군 에이스들 격추수지요...--;
대체 연방군에 MS가 몇대나 있다고 그래 많이 격추 시킨댜?
전함 격추수는 참 소박한데...(넘치는게 연방 전함이었지요..)
MS격추수는 뭐...(연방에 MS가 얼마나 있다고...)

그런 면에서 기동병기(전투기, 전차, 헬기, 기타 등등)과 전함의 체급별 분류 격추수라고 이해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솔찍히 전투헬기나 전투기라면 지상에서는 1년 전쟁 당시의 MS와 호각에 가까운 전투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콜로니 낙하로 해안도시 궤멸, 동시에 지휘체계 혼란으로 지온이 이득을 많이 본거지요.
지온측에서도 지구 강하까지는 그다지 염두에 두지 않았을 겁니다.
Commented by 마스그린 at 2008/08/29 10:09
We're sorry, thhis video is no longer available.
엉엉엉~ 늦어 버렸어요~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8/29 15:20
공식 사이트에서 훨신 고화질로 보실 수 있기에 링크까지 했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ZECK-LE at 2008/08/29 22:44
이럴수가...반다이가 왠 일이랍니까? 저렇게까지 안 했던 사람들이..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9/02 11:44
안 한 게 아니라 못했을 듯 합니다 :-)
이제사 해 볼만한 환경이 된 셈이려나요.
Commented by 앙증맞은dalja氏 at 2008/08/30 03:56
댓글을 보니 미소가..
사실 진짜 다큐도 아닌 바에야 밀리터리 관점을 교조적으로 적용한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건 아닐까요?
자쿠와 보병의 전투와 관련해서 이것저것 많이 나오는데
항상 전쟁이 최신기술과 적절한 사용으로 가득찼는가 자체가 의문사항입니다.
혹시 아나요? 저런 거대 2족보행병기에게 항공기나 여러 수단을 무력화시킬
수단,
적어도 적으로 하여금 동일한 병기의 사용을 강요하는 것이 있을런지.
네크로드님, 지나치게 무기에 얽매어 보지 마세요.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달해도 그 속에 있는건
어이없는 이유로 선택을 하기도하는 불합리 덩어리 인간이 있습니다.
그저 밀리터리를 가장한 가공물에 적용시키는 그 기준 그대로
과거 전쟁사에 대입하면 맴매맞지 않을 장군들이 5%도 안될 것같군요.
(달자여, 넌 후한 인간이구나~)

아무리 의용군이래도 걸핏하면 가출에 이적행위를 일삼아도 탈이없는
작품 자체가 리얼이 아닙니다. -_-;;;;;;;;;;;;;;;
Commented by 앙증맞은dalja氏 at 2008/08/30 03:58
그나저나, 17세 교주님과 용자왕의 사랑이 여기서도 펼쳐지나요?
나름 기대. 하악하악..

그리고 자쿨러님 저쪽에서 저작권갖고 뭐라하면
120MM 라이플 갈긴다고 하세요.
아님 아토믹 바주카... -_-;;;;;;;;;;;;
(건담군상이여, 내가 돌아간다~~~)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9/02 11:46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도 인간의 의지보다는 수치와 데이터로 따져보는 게 더 편하니까(?) 이런 놀이가 가능도 하죠.^^
Commented by reimoon at 2008/08/31 14:07
한가지 불만은, 지온군도 마찬가지지만 연방군의 전투복도 따론 디자인 했으면 매우 좋았을 텐데요. 정복, 전투복 구분이 없으니..

현 미육군 복장정도 따라했어도 멋지겠는데. 브라이트가 바주카들고 뛰댕기는것 같아서. ^^;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9/02 11:47
우주세기 군대는 아무래도 한국군 영향을 받은 듯 합니다 -_-;;;
Commented by vcvc at 2008/09/02 08:09
ㄲㄲ.가짠은 미디어 한편으로 잡어들 몰려드는거 보니 반다이 100년은 더 자코우려먹을수있겟군.ㅉㅉ.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9/02 11:51
잡어와 자코로 댓구 맞춰 적은 기뜩한 노력을 봐서 삭제는 보류한다. :-)
Commented by 대마왕 at 2008/09/02 12:07
솔직히..댓글도 많지만...이제는 껴들기에 너무 수준이 떨어져서...
고심이 많으시겠습니다 집주인으로서~ ^________^
(뭐 수준 저하에 일조한 마당에 할 소린 아니지만서도...)
Commented by nishi at 2008/09/04 16:30
유튜브 링크가 이젠 살아있군요. 자쿠러님께서 링크를 수정하신 겁니까?
Commented by 죠니블루 at 2008/09/23 13:19
MS IGLOO에서 지온이 즈다랑 자쿠 이전에 만든 실험용 모빌슈츠의 일화에 대해 언제 나올지 궁금하내요. 그것도 나름대로 재미있는 스토리 만들 수 있을 탠데. 어쨋거나 한동안 또 MS IGLOO 모에~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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