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내려앉다! 이는 스페이스노이드에게 커다란 도약인 것이다! 기렌 총수님은 결단하신 것이다! 지온 독립전쟁 개전 벽두, 우리는 정의의 검을 지구에 꽂아 넣었다! 그런데도, 지구연방 놈들은 아직도 중력에 사로잡혀 꿈지럭거리고 있다! 총수님은 이 키실리아에게 명하셨다! 이제는 우리 군이 정의의 철퇴를 내리고자 중력 전선을 형성하라고! 진정한 자유를 위해 우리는 중력의 도가니로 내려앉아 지구의 개방을 기약하는 것이라고!
- 자쿠가 Ver.2.0 사양이니 나중에 등장할 GM도 Ver.2.0 사양? 하지만 현재 발표된 건담Ver.2.0 디자인을 따른다면 서로 어울리지 않을텐데... 반다이,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HLV(HRSL?)이 UFO처럼 움직여대는 오버질 빼면 퀄리티는 기대해볼 만 합니다 >_<)b - 문제는 스토리지만... 노골적이자 처절하기까지 한 UCHG 광고는 애교로 봐 줍시다 :-)
>nishi님/ 리파인=새끈함이 연상돼서 좀 그렇고...그저 자쿠2.0이나 겔구그2.0과 잘 어울리는 그런 '18m짜리 투박한 기계'스러움이 좀 더 나는 정도면 좋겠습니다.
>Minowsk님/ 그 경우엔 외계인 침입에 대비 못한 지구연방에 책임 추궁을 해야 하니 연방은 역시 나쁜 넘들입니다 :-D
>갈가마신님/ 안에서 문어발 외계인만 나오면 딱인데 말이죠 :-D
>앙증맞은dalja씨/ 옙, 키실리아입니다.
>애쉬님/ 흑, 그런 긍정적 시각이 부럽습니다 T.T
>잭리님/ 그 괴악한 대MS 로켓(UCHG)이 1화의 주요 무기일 듯 한데요?^^ - 연방 만세 작품 제작 이유야 플라모델 팔아야 해서이고... - 힐돌브 편의 문제점은 육전형 MS의 존재 이유가 무색해졌다는 데 있습니다. 각본가가 전차 빠돌이였다는 의심이 들 정도 :-)
>nishi님/ 하핫, 정말 그렇습니다. 근데 그러면 건담이 아니잖아요!
>바스티스님/ 그야말로 올바른 감상자이십니다! 그렇죠, 플라모델하고 똑같은 모습에 디테일까지 끝내주는 자쿠가 걸어다닌다!는 가장 원초적인 즐거움이 최우선이어야 하는데 말이죠. (그간 관객 눈높이를 너무 높여놓은 제작자들, 당신들 책임이오...)
>니트님/ 별로 기대 안 되죠? OTL
> The_PlayeR님/ 주인공 절대절명 순간, 등 뒤에 거대한 그림자가 서서히... 아무래도 GM의 영웅적 스토리가 될 듯 합니다... - UCHG는 1/35 피겨가 주인공이라 시선을 분산시키는 다른 캐릭터(MS)는 애써 외면하는 듯 합니다. 자쿠대가리 건도 유저들의 지나친 관심 집중(1/35 MS 발매 가능성)에 자아비판하는, 그런 분위기였던 듯 해요.
Commented by 니미쉘 at 2008/05/19 15:58
일본 보면 밀리터리 마니아도 그렇게 많고 자료도 그렇게 많은데 정작 밀리터리 관련된 영화나 애니메이션 보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게 참 많아서 "신기하다" 싶은데 이번 것도 좀 그런 감이네요. 그래도 예고편만 보면 좀 그러니 본편을 보고 판단해야 겠죠?
>니미쉘님/ 본편 봐도 큰 차이는 없을 듯 합니다... 개연성 등은 잊어버리고 그냥 실사틱한 고해상도 CG 전투가 가장 큰 메리트 - 팬들이 가장 기대하는 모습 - 인 작품일 뿐이죠.
>galant님/ 여러 소스에 따르면 GM2.0 기획 개발 들어간 지 오래랍니다. 관건은, 이번 건담2.0(초기형)의 고지식한 이식인가, 아니면 이번 건담2.0은 일종의 팬 서비스로 치부하고 건담 후기형이나 GM은 나름대로 다른 기준 - 기존 2.0 시리즈나 다른 MG들과 정합 - 을 적용하는가 하는 점 정도겠죠. - 구프가 리뉴얼 되어 2.0으로 나온다 해도 각도기 리파인에 익숙하던 사람들은 이번 건담2.0처럼 화들짝할 듯 하죠? :-D
자자... 동영상 자세히 보시면 HLV착륙신에서 버니어 풀 가동으로 방향 전환하는거 보이실겁니다. UFO설 일축할만 하구요. 그리고 2.0버전 자쿠는 전차 포탄을 피한게 아니라 자세히~ 보시면 1탄은 어깨위 2탄은 겨드랑이 아래로 간신히 빗나가는게 보이실겁니다 포탄이 바로 옆으로 지나간 파동이면 자쿠의 설정상 중량이 52톤에 두발로 무게를 지탱하니 저렇게 휘청한 다음에 사격자세를 취하는것은 지극히 현실적이라 아니할수 없는 모션이죠. 이상 1년전쟁빠의 항변이었습니다.
- 저나 덧/댓글 다신 여러분 가운데 저 HLV를 진짜 UFO로 보는 분은 아무도 없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히려 진짜로 진지해지면 좀 어색해지죠. - 그건 그거고, 자쿠 움직임을 예로 들며 실감을 강조하셨는데, 반대로 IGLOO에선 대질량 물체의 움직임이 너무 날렵해서 전혀 언리얼하게 보이는 경향도 분명 적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게 1기 때 살라미스 움직임이죠. 그 경향이 이번 HLV에서도 여전합니다. 결국 이런 작품은 땀과 화약 냄새를 조금 더 강조하고 디테일이 좀 보강되었다지만 근본적으론 어린 시절 봤던 로봇물과 마찬가지로 시각적 뽀대가 목적이란 뜻이겠죠. :-)
Commented by rgz at 2008/05/25 00:51
사견입니다만 이글루 2화에선 1화 1편에 연방군 루움전투 전함 승무원이나 2편에 연방군 자쿠코맨더들이나 3편에 사라미스,마젤란 승무원이나,(아니면 제곡크 요격 전투기파일럿이나..) 4편의 짐 파일럿이나, 5편의 볼파일럿 등등... 1화와 연동된 캐릭터가 나오지 않을까나 걱정(?)도 되네요
나올 수도 있고 안 나올 수도 있겠지만, 중력 전선이란 제목에 걸맞는 내용이라면 아무래도 보병/기갑병 위주가 되겠죠. 다른 건 몰라도 UCHG 신제품(61식 전차 + 세모벤테 팀) 예고를 보아하니 이번 작품에서 세모벤테 팀이 까메오 이상 주역 이하로 나올 가능성은 매우 높다 하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