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줄 촌평: '양키 오타쿠'가 '아니메'를 건드리면 어찌 되는 지 알려주는 사례 -_-;
- 실은 원작(또는 한국어판인 <달려라 번개호>)에 일천한 관객 감상이나 평론가의 평을 보는 게 더 재밌다.
아마도 절대다수는 원작 이름만 들어봤을테고 '워쇼스키 형제'와 <매트릭스> 선입견으로 이 작품을 본다면 굉장히 당혹스러울 듯 한데...그 때문일까, '현란한 색상과 카메라 워킹'등등에 어떻게든 의미를 부여하려는 모습엔 안쓰러움을 느끼기도.
아예 철면피 깔고 "철학을 벗어던지고 교훈을", "성장 영화" 운운하는 평은 좀 낯간지럽기도 하다. 하긴 지나가는 엑스트라 A에서 절대 진리를 찾아내는 것도 평론이니 뭐든 못 갖다 붙이랴.
- 하지만 원래부터 별 생각 없는 작품인데 뭘 어쩌라고.
어쩌면 워쇼스키 형제의 속내는 더도덜도 아니고 "우리가 마하호 실사화 했뜸. 우왕 ㅋ굳ㅋ" 딱 요 수준 아닐까? :-D
<매트릭스>가 너무나도 과대평가되었다는 입장이니 워쇼스키 형제나 매트릭스 팬 여러분은 너무 노여워 하지 마시라.
- 한편으론, '비' 때문에 과열 반응인 한국과 달리, 원작국인 일본 측은 그야말로 썰렁한 반응인데 - 물론 일본은 7월 개봉이라 그렇기도 하지만 - 나름 흥미롭기도 하다.
일본인들은 이 작품을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
- 일반 관객이야 그렇다 치고, 정식 리뷰에서도 원작과 비교한 내용을 찾아보기 힘들다.
고작해야 "일본 '만화' <마하 고고>가 원작" 운운하는 수준.
하긴 영화 평론가들이 '저패니메이션'도 아닌 '60년대 아니메' 본다는 게 참 참기 힘들고 곤욕스럽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아니메 <마하 GoGoGo>와 저패니메이션 <스피드 레이서>의 차이점이나 이번 실사판의 컨셉트 차이 등을 알려주는 글 하나 쯤은 기대했던 게 욕심일지도 모르겠다.
일본 개봉하고 나서 일본 오타쿠들의 평과 분석을 기다려 봐야 하려나.
- 사실 나도 <달려라 번개호> 직격탄 세대는 아니다.
70년대 후반에 싸구려 번개호 조립식 장난감을 만들던 기억이 있으니 보기야 했겠지만 너무 어릴 때라 내용은 전혀 기억 안 나고, 80년대 들어 AFKN에서 해주던 <스피드 레이서>는 꽤나 즐겨보며 아카데미가 카피한 번개호 키트를 두어 번 만든 기억이 있는 정도.
어둠의 루트는 잊읍시다 :-)
그런 두리뭉실한 기억으로도 이번 작품 제작 소식에 일단 우려부터 했고, 예고편을 본 순간 이건 뭔가 아니다! 라는 확신을 했으며, 작품 보고 완화야 되었다지만 그래도 레이싱 액션이 카푸(Car+KungFu)로 불릴 정도라면 차라리 < Wacky Races!>가 더 잘 어울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이번 <스피드 레이서> 실사판 방식 - 원작의 적당한 디포르메 - 은 이미 90년대 중반에 아니메 <신 마하 GoGoGo>(한국어판은 <마하 고고>)가 한 번 해봤고 그야말로 멋지게 실패한 바 있었기에 말이다.
아예 <사이버 포뮬러>처럼 컨셉트만 남기고 싹 바꿔 버렸으면 좀 다른 결과를 보여줬을 지도 모르겠다.
- 해서 새삼 드는 생각인데...

<마하 GoGoGo>는 60년대 중반 일본에 불어닥친 르망 24 레이스 열풍과 페라리 250 테스타로사에 삘 받아 만든 작품.
해서, 누가 다시 실사화를 한다면 위 이미지처럼 60년대 르망 레이스와 분위기를 재현 - 물론 레이스 명칭이나 방식은 원작에 어울리게 변용해야겠지만 - 하고, 거기에 마하호가 끼어드는 그런 철저한 복고풍이면 어떨까. 일종의 IF물?
마하호 스타일은 제아무리 성형수술과 분칠 해봐야 이제 와선 맞지 않아 보이고, 아예 원작의 60년대로 철저히 회귀해 버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물론 마하호의 원판인 페라리 250 테스타로사 철저 분석 및 적용은 기본. :-D
- 어쨌건, 지극히 사적인 의미로 이번 실사판의 유일한 평가라면...
바로 이마이 최후의 명작 플라모델 1/24 마하호의 재판이다.
이마이의 금형을 인수한 아오시마에서 그 동안 두어 번 극소량 재판하긴 했지만 올해 6월에 다시 내놓는다지? 이번엔 물량이 좀 될 듯 하다.
덤이라면 덤으로 마하호의 원판인 페라리 250 테스타로사가 뜬금없이 올해 초에 키트화된 것도 이번 영화판 때문 아니었을까 싶은데...(일본의 이 키트 구입자들이 구입 & 제작기에서 마하호 운운하는 빈도가 나름 되는 걸 보면 이번 영화판를 의식하긴 한 듯)물론 아님 말고.
- 그러므로 영화야 어떻건 60년대의 곡선미 넘치는 명 레이스 카와 그 아니메판 플라모델을 다시 만질 수 있도록 해줬으므로 워쇼스키 형제에겐 일단 감사를 :-)



















덧글
(2억불 붓고 첫주 2천만건진 영화사 안습..)
엄청? 까이는것 같아요 ㅡ,.ㅡ
트랜스포머나 마블쪽은 지금까지도 활발히 살아있으면서 생명력이 있는데
마하고고고는 그야말로 당대의 '클래식'이란 말이죠.....
그걸 지금에서 난데없이 끄집어내니 접점고리가 많이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원더바님/ 워쇼스키 형제도 '비'와 '한국'에 감사하고 있을 겁니다....(먼 산)
>가고일님/ 제가 보기엔 그 '60년대 키치 적용' 컨셉트도 이미 <딕 트레이시>와 <배트맨>이 이미 다 빨아먹었다고 보이기도 하고... 제 경우엔 '그 키치'와 '레이스'에 불협화음이랄가 언밸런스가 있다고도 보이더군요.
어쨋건 '감독이 뭘 생각했건 객관적으론 관객은 외면했고 쫄딱 망했다'가 정답이겠죠.^^;
>가고일님/ 그래서 클래식은 클래식으로 가야 한다가 맞다 보이는 거죠.
'접점고리'가 없는 상태에서 이래저래 뜯어고치면 원작 팬도 외면, 관객은 저게 뭥미? 하는 결과만 나오니...
그 점에서 태권V 실사판도 꽤나 불안해 보이기도 합니다.
"스피드 레이서"는 미국 내에서 거의 실시간으로 방영된 작품이고 미국 팝 컬처에 미친 영향도 결코 작지 않습니다.
물 론 워쇼스키 남매는 실시간으로 그 방영을 보기엔 조금 어리긴 하지만, 그래도 재방송 등을 고려하면 충분히 그 문화를 직접 즐겼을 가능성이 있고요. 아닌 게 아니라 90년 때까지도 스피드 레이서는 각종 케이블 방송의 단골 재방송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한국에서 평론문을 긁적이는 사람들보다 저 사람들의 이해나 감상이 모자라다고 폄하하는 건 저쪽의 문화적 깊이를 제대로 이해하지도, 경험해 보지도 못했기 때문에 하는 소리죠.
적어도 한국에 비하면 스피드 레이서가 뭔지 아는 사람이나, 한 번이라도 만화를 제대로 본 사람의 숫자가 훨씬 많을 겁니다.
- '스피드 레이서'의 양키 문화 내 지명도나 양키 오타쿠의 깊이도도 웹을 통해 간접적으로 익히 알긴 하는데, 그래도 이번 작품은 뭔가 아귀가 맞지 않아 보인달까요?
그걸 제대로 설명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 제 글솜씨는 영 아니라서. :-)
>가고일님/ 아예 좀 더 적극적으로 사포랑 접목했음 어땠을가 싶기도 하죠 :-)
저야 수구파 마하호 팬이지만 어쨌건 제 경우엔 <신 마하>쪽 이질감이 좀 더 강하게 들었달까요? 긍정적 반응은 마하호 실사화 자체 - 그리고 생각보다 큰 디포르메는 없다는 점에 중점을 둔 평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한가지 확실한 건 이번 영화판 색채는 절대 60년대는 아니라는 점이고(이거야 제 욕심이지만^^) 따라서 워쇼스키 형제가 올드/레트로 팬을 노린 것도 아닐테니(그렇다고 요즘 애들 좋아하는 식도 아니고) '속도감과 파워풀함+레트로 키치 분위기'에 올인한 건 무슨 노림수였나 싶긴 합니다.
어쨌건 저야 '실사판이야 어찌 되건 플라모델 나와주면 감사' 수준이라 영화 자체에 큰 의미 부여도 아지 않으니 깊게 따질 수도 없지만요 :-)
'스피드레이서'와 '마하 GO GO GO'는 별개의 작품입니다.
그저 충실한 스피드 레이서의 실사판일 뿐이지요.
일본 아니메와 더빙판 저패니메이션의 차이는...
'우주전쟁'과 '화성침공'의 차이에 버금가는 것입니다.
'너는 진짜 스피드레이서를 모른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한국에도 로보테크 더빙판과 마크로스 더빙판이 공존해서..--;)
중간중간 몸을 비틀게 하는 재현장면들은..;; 기쁨인지 민망함인지.. 아마 둘다였을거라고 생각해요. (기쁨이 훨씬더 크긴 했지만요)
그나저나 저는 워쇼스키 안티.....
물론 뭐 키트는 서너번은 조립해봤더랬죠...
레이싱..그리고 주인공인 주제에 제비를 날리고 톱니를 꺼내서 상대를 베버리는 비겁한(!!!) 레이서......라고 생각하니 정말 상대를 벴는지 아니면 장애물을 제거했는지 가물거리는 기억입니다...
그치만 예고편을 보면 "거참 주인공이 닮았구나!" 싶고..화면 구성이 애니를 카피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것 같아서 대충 만든건 아니겠구나~ 하고 말았더랬죠?
개봉하면 봐줘야할려나......싶지만.....
그냥 인디아나 존스만 보고 말까 싶기도 합니다~
ps. 근데..테스타롯사가 원형이었던건가요..꽤 손 많이 댔군요.....
슬슬 마하 고고도 2008년도 판을 만들 시기가 온 것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이미 얏타만 12.5화에서 그게 나왔으니...
암튼 일본인들은 르망 24시간 레이스를 무척 동경했습니다. 로터리 엔진으로 르망에 도전하여 1등먹은 마쯔다사의 기술자와 레이싱 팀도 그렇고... 부럽죠. 일본 보면... 먼가 정말 도전한다면 끝을 보는 것 말입니다.
로터리 엔진 개발비화 보니까 머 이건 눈물이 앞을 가리다 못해, 처절한 이야기더군요. 결코 마하 고고와 같지 않은...
그나저나 때스따롯사 250 GT는 역시 지금보아도 명차입니다. 그런 곡선, 그런 사이즈는 혹 다른 자동차 메이커에서 만들어 줄 곳은 없을지.... 하기사 이왕 자동차 디자인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폴크스바겐의 "비틀"스리즈도 알고보면 페르난데스 박사의 디자인이죠. 그렇기 때문에 비틀이 1938년 생산되고도 1999년까지 생산된 것은 역시 곡선의 미학을 얼마나 대중화 시켰느냐에 대한 해답인 듯 합니다.
결국 폴크스바겐은 '골프'만들었다가 한번 호되게 망하고서야 '뉴 비틀'을 발매하고선 한 숨 돌렸죠. 지금도 궁금한 것은 뉴 비틀의 디자이너는 역시 페라리가 아닐까 의심중입니다~ ㅅ.ㅅ
보는거야 문제 없지만..
높아진 눈높이에 맞출수 있을지가 관건 이라고 생각 했는데..
역쉬~
처절한 차량의 몸부림에 눈물만 날뿐 이라고 해야 할까요..
인디4 는 보러 가야죠.. 와이푸 손잡고..
제 관점으로는, 매트릭스는 대단한 거품이었죠.
그래도 에바처럼 속빈 강냉이는 아니었다지만 오십보 백보.
- 지금 촌평을 고치자면 "양키 오타쿠와 일본 오타쿠는 보고 [듣고] 자란 게 다릅니다"로 적어야 할 듯 합니다. :-)
>슈리아님/ <마하 '고고'>같은 시간여행물은 저도 본 적이 없습니다.^^
- 붕붕의 실사화... 대단하겠군요!!!
>무희님/ 속편을 기대해볼까요?....
>Charlie님/ 전 민망함이 좀 더 컸던 듯 합니다.^^;
>알트아이젠님/ 해서 원작에 대한 향수가 애매하게 남은 사람에겐 조금 그렇기도 합니다. 7기믹 재현도 좋고 만화적 색채도 좋은데 묘하게 방향성이 다르단 말이죠.
>돌다리님/ 어쩌면 일본보다 더 메이저하며 정작 '자기들식 속편'(이건 흑역사..)까지 만든 미국 쪽 반응이 처참하단 게 내심으론 더 놀랍습니다.
이래저래 한물 갔고 현재와 연계점이 적은 '클래식'이 되어버렸단 뜻이겠죠.
>Minovski님/ 결국 작품 자체로 승부할 건덕지가....(먼 산)
>대마왕님/ 제 생각엔 그런 고지식한 '카피'는 좀 아니지 싶긴 한데... 그건 아니메/만화 화면의 복제일 뿐 재창조라기엔 뭔가 아니다 싶거든요.
뭐, "워쇼스키 형제, 너희들 머릿속의 스피드 레이서는 그렇군" 하고 끝날 일입니다. 그게 어필하면 성공하는 거고 아니라면 그냥 괴작이 되겠죠.
- 많이 바꾸기도 했지만 당시 설정 자료나 나중의 관련 글들을 보면 의외로 250TR을 강하게 남겨놓았기도 하죠. :-)
>ZECK-LE님/ 사실 60년대의 르망 레이스 열풍은 혼다의 F1 우승에 따른 일시적 관심이던 듯 하고, 본격적으로 르망 도전을 시도한 건 70년대 이후이니 어쩌면 마하 고고고가 일본에 본격적인 르망 레이스 의욕을 불러 일으켰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
- 프로젝트X는 '기업 후렌들리'한 프로파간다라서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긴 좀 그렇지만... 쉽지 않은 길을 개척한 사람들이 있기에 오늘날 일본차와 일본 모터 레이스가 있다는 건 확실하죠.
- 그 50~60년대식 곡선미는 철저한 수공업의 산물이라 요즘같은 프레스 기술로는 불가능하다나요. 앞으로도 보기 쉽진 않을 듯 합니다.
- 폴크스바겐의 골프는 망한 적이 없을 걸요.지나치게 유럽-독일적이라 그 외 지역에선 선호도가 좀 낮을 뿐 대대로 폴크스바겐의 기반입니다. 여유가 있으니 뉴 비틀같은 '장난질'을 한 것이겠죠.
- 참고로 뉴 비틀 디자인은 VW's design studio in Simi Valley, Calif.의 매니저 J. Mays와 디자이너 Freeman Thomas이니 양키삘은 있을 지언정 페라리 연계를 의심하면 폴크스바겐/포르쉐, 페라리 양 측 팬의 엄청난 비난에 직면할 수 있음을 주의드립니다:-)
어느새 인디4가 닥쳐옵니다 :-D
>유리달님/ 어떤 면에선 '생각보다 좀 더하다'도 딱 들어맞습니다! :-D
그리고 뉴비틀 디자이너는 페라리랑 천만광년 먼 동네였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를 들면 위 기사처럼 유럽-독일에선 부동의 메이저 차종입니다. '수출이 도통 안 된다'는 건 미국이나 비유럽 시장 이야기(일본 제외...)였는데 그 유럽 & 일본 전용 이미지도 요즘 상당히 탈피했다 봐야죠.
사실 저도 이민와서 처음에 이곳 방송에서 자동차 경주를 TV에서 자주 해주는 이유를 몰랐었읍니다(물론 그 방송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도요) 그만큼 관심도 없었고 정해진 루트를 뱅글뱅글 도는 것이 뭐가 재미있냐 하는 생각이었지요 다만 자동차를 접하면서 운전하면서 슬슬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더군요... 지금도 큰 관심은 없지만서도 좋아하는 사람들을 이해는 합니다... ^^ 아마 영화도 그런식이 아닐까 합니다
당시 만화로는(애니) 좀 특별한 설정이 있던것은 맞읍니다만(등장인물의 관계들) 원작또한 그다지 특출한 작품이 아니었고 관심을 많이 끌어던 이유중하나는 그 만능차(마하 5호)였던것을 기억한다면 그냥 봐도 무난하지 않을까 합니다... ^^
"내가 그리고 싶은 건 바로 이거다!" (by 호노오 모유루)
>troia님/ 그간 나온 마하호 장난감으로 따져봐도 미국 쪽이 훨씬 애정도가 높아보이기도 하죠(시장 규모가 좀 더 광범위해 보인다는 게 사실일지도 모르지만요).
- 그냥 봐도 될 정도의 설정 수준이긴 한데.. 그래도 아쉽잖아요. 이 마하호란 녀석은 치티치티 빵빵이나 하비, 대경주같은 60년대 아동용-코믹 카 액션 영화들과 맥락이 통한달까, 이번 영화판이 너무 뺀질해진데 대한 이질감이랄까요. 제 경우엔 좀 그렇더라고요.
>잠본이님/ 호노오 모유루가 누군질 몰라서 검색해 봤습니다 OTL
풍댕이 자동차 회사에서 나온 골프는 좋은차 입니다 ... 순발력이 좋고 작은 차체등 차도가 작고 교통체증이 심한 도시에서는 딱인 자동차죠 또 가난한자들의 폴쉐라고 불리울 정도로 여러가지 튜닝을 하면 상당한 속도가 나오고 기본적으로 펑퍼짐하고 낮은 기체 덕분에 커브에서도 상당한 안전성을 보이는 자동차입니다... 그래서 많이 팔리기도 했고요.. 유럽에서... 그런 자동차가 미국에서 잘 팔리지 않는 이유는... 미국의 자동차 컨셉과 .. 아닌 미국인들의 취향과 사용여건이 유럽차와는 많이 틀리기 때문입니다.... ^^ 미국에서 운전해본 사람의 말로는 해보면 느낀다... 라고 하더군요... ^^
역시 미국은 머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