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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8MS소대>에 대한 선라이즈 공식 입장

(전략)...걱정 없다. 노심에 불이 켜지지 않은 신제품 융합로는 그 무해함으로는 가솔린 엔진과 전혀 다르지 않은 것이다. 전시 중, 피탄한 MS가 크게 폭발한 적이 있던 건 사실이지만 이는 연료 탱크의 추진제에 의한 것이다. 실은 격추된 기체 잔해 속에서 원형을 가장 잘 유지하고 있는 부품은 강고하고 열에 강한 융합로용 용기인 것이다.
"전에 1년전쟁 아시아 전선을 무대로 한 로맨스 영화에서 MS가 '걸어다니는 핵폭탄'처럼 그려졌다. 엄청난 뻥이다. 그걸 본 히스테릭한 반핵단체의 항의로 우리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호건이 자사 제품의 안정성을 역설하는 사이에도 '제간'의 조립 작업은 진행되어 간다. 대형 기자재는 크레인 암을 쓰지만 수작업 부분도 많다. 최초엔 골재 뿐이던 기채에 보조 동력이나 완위 시스템, 그리고 많은 스러스터 유니트가 붙여지고, 제어계인 광 케이블이 차례차례 접속되어 간다. 말하자면 근육과 신경이지만 인간에 비해 MS의 경우는 훨신 심플하고 시스테마틱하다. 동체 내에도 융합로 뿐 아니라 냉가계나 연료 탱크, 구체형 콕핏이나 콘덴서, 각종 제어계 유니트가 짜여 넣어진다.
CAD/CAM 기술의 발전형인 JCAP(교육형 컴퓨터 지원에 의한 통합 프로덕츠)의 덕분으로...(후략)

- <기동전사 건담 공식설정집 : 아나하임 저널 U.C.0083-0099>('03, 엔터브레인) p.50에서 -


☞ <기동전사 건담 공식설정집 아나하임 저널 U.C.0083-0099> 출판사의 소개
책 제목에서도 보시다시피 <아나하임 저널>은 선라이즈의 철저한 감수 하에 엔터브레인에서 출판한 공식설정집입니다.
이에 따르면 <제08MS소대>는 명백히 로맨스 영화이자 엄청난 뻥으로, 따라서 작품 속 내용은 물론 전황이나 등장 메카닉도 모두 신뢰할 수 없게되는 것입니다.
<쫄병 라이언 구하기>가 절대로 2차대전사 연구 자료가 될 수 없듯 말이죠(옥의 티처럼 고증 오류를 찾아내는 데는 쓸 수 있군요).
그러므로, HG/MG/HGUC 등 다양하게 나와있는 <제08MS소대>관련 메카닉 상품도 어디까지나 영화 등장 캐릭터 상품일 뿐이니 관련 상품 구매자 여러분은, 구입한 제품이 실제 1년전쟁 당시 활약한 '바로 그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점을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D

마크로스 극장판 <사랑ㆍ기억하고 있습니까>를 따라한 듯 간만에 웃게 만든 건담 관련 설정이었습니다.
물론, 이 이후에 나온 또다른 선라이즈 감수의 최신 공식설정집 <1년전쟁 전사>('07, 각켄)는 <제08MS소대>에 대해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지만 말이죠.
by ZAKURER™ | 2007/07/16 03:25 | ■ GUNDAM Talk | 트랙백(4) | 핑백(4) | 덧글(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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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뷁 from ZAKURER님 댁&lt;제08MS소대&gt;에 대한 선라이즈 공식 입장간만에 속시원하게 웃게 해주는 가슴 훈훈한 소식이었습니다. 정말로.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역시 08소대 제작자들은 일년전쟁 MS 이론의 가장 기초 중의 기초 조차도 생각지 않고 스토리를 날림으로 써갈긴 겨.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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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설정놀음의 끝
&lt;제08MS소대&gt;에 대한 선라이즈 공식 입장재미있으면 됐지 뭐. 양파껍질까듯 리얼찾다보면 남는거 없듯이.(덧붙여 나는 건담얼굴모양 MS중에 RX-79(G)계열이 짱 좋다.아, 노래도 좋더라)저렇게 써둔걸 보니 어지간히 설덕후들한테 두들겨맞았나 보다.웃는분들도 많은데 완전히 부정도 아니고 긍정도 아닌 일본애들방식이 잘 보여지는 예라 할 수 있겠다.(건프라계에서 보자면 '~아직 계획에 없다~' 라는거 되겠음. MG Z 2.0나올때 루리웹......more

Tracked from zert의 환상을 노래.. at 2007/07/17 23:52

제목 : 씁쓸하다
&lt;제08MS소대&gt;에 대한 선라이즈 공식 입장"전에 1년전쟁 아시아 전선을 무대로 한 로맨스 영화에서 MS가 '걸어다니는 핵폭탄'처럼 그려졌다. 엄청난 뻥이다. 그걸 본 히스테릭한 반핵단체의 항의로 우리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건담계열에 대해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지만, 사실 08소대는 엄청 욕을 먹는 작품입니다.저야 08소대로 실질적으로 건담을 접해서 눈에 꽁깍지가 씌인 상태여서 이해를 잘 못하지만-_-실제로 연애 소대니, 설정 파괴......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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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에 대한 선라이즈 공식 입장 이란 글이 많은 파란을 불렀나 봅니다. 이 내용이 돌고 돌아 급기야는 08 MS 소대가 영화라고? 하며 정색하는 반론까지 있더군요. 트랙백 걸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해서, 저도 정색하고 이야기해 보자면, - 문제의 글 본문이나 첫 반응을 보이신 분들의 덧글 뉘앙스에서도 느껴지겠지만 적당히 농기 섞인 글이 그대로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정색한 반응으로 돌아오면 나름 난감해집니다. 문제가 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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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쿠러님의 블로그에 재미있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아직 안 보셨다면 한번 보시고... 거두절미하고, 핵융합로는 손상을 입으면 폭발할까요? 핵분열로 (일반 원자로) 는 어떨까요? 의외로 원자로는 절대로 폭발하는 법이 없는 반면 융합로는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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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glasmoon at 2007/07/16 03:37
도대체가, '어디를 쏴도 융합로에 맞아버려!', '언제 유폭을 일으켜도 이상하지 않잖아' 라는 식이
전투 병기에 가당키나 하냔 말이죠.
퍼스트야 퍼스트니까(...) 그렇다 치고, 08 삽질 소대도 참 대단한듯. --
Commented by 우마왕 at 2007/07/16 03:57
Fusion Reactor에 대한 지식이 좀 더 발전했다는 이야기죠.
Commented by 로리 at 2007/07/16 04:02
논쟁을 일으킬 수 있겠군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끝까지 픽션이라는지-_-;;;;
Commented by ZECK-LE at 2007/07/16 04:08
후후후.....

저거 공식설정이면... MS08소대는 에니속의 영화엿단 말입니까? 재기랄!!!!!!

어쩐지 아이나 사할린... 그런 전장에 나올 마스크가 아니었는데.... 어쩐지!!!!
Commented by ZAKURER™ at 2007/07/16 04:16
> 유리달님/ 이래저래 08소대가 외전 중에선 가장 욕 많이 먹는 축이죠.^^;

>우마왕님/ 영어 반대입니다. :-D

> 로리님/ 저처럼 외전을 탐탁치 않게 보는 입장에선 "작품 처음부터 끝가지 픽션"이라는 입장으로 갈 수 있고, 옹호파에선 "핵폭발 운운 부분 빼곤 사실에 기초"한다고 볼 수 있겠죠.
물론 선라이즈나 반다이는 절대로 그 중 어디에 속할지 밝힐 리가 없으니 그냥 논쟁용 소재일 뿐입니다.
그래도 최소한, "MS의 핵융합로는 핵폭발하지 않는다"에 대해선 합의를 끌어낼 수 있죠. 물론, 현실의 핵융합 개념도 당연히 그 쪽이고 말이죠.

>ZECK-LE님/ 출연한 배우들 연기력도 좀 어설펐죠. 하하핫.
위 설정집 견해에 따르면 08소대 1화의 그 GM E형도 고증 오류로 몰아붙여 MS 바리에이션에서 싹 빼버려 골치아픈 GM 바리에이션을 좀 줄여줄 수 있죠. :-)
Commented by 천마 at 2007/07/16 04:20
확실히 08소대는 재미는 있지만 설정상 무리가 많았습니다. 0080이야 전쟁말 한구석의 작은 이야기고 이해해줄 수 있고 기체 디자인이 너무 세련된 것도 전쟁말기니 그런가보다 하고 (억지로) 이해 할 수 있습니다. 0083은 아예 1년전쟁 후 이야기니까 넘어가고 '이글루'시리즈야 어디까지나 시험부대니까 라고 생각할 수 있죠.(사실 이것도 실전투입 않된 장비를 주제로한 픽션이라고 하면 더 좋겠지만....)

하지만 08소대는 전쟁중반에 건담이 나오기도 전에 우주용 짐에 지상용 건담이 돌아다녔으니 너무 지나쳤습니다. 아무리해도 억지가 지나쳤죠. 아마 그래서 저널에서 픽션 취급을 했나본데 이게 설정상 더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론 0080도 실제사건이 주제지만 우리가 본 OVA는 그 사건을 소재로 한 픽션으로 취급하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MS디자인이나 어이없는 연방MS대 전멸을 영상 제작상의 한계로 돌려버릴 수 있을텐데^^;;;

'머나먼 다리'나 '지상 최대의 작전','위워 솔져스'나 '블랙호크 다운'등도 실제 상황을 그대로 재현하진 않았거든요. '발지 대전투'나 '패튼 대전차군단'등은 실제 역사와 상당한 차이가 나고 말입니다.
Commented by ZAKURER™ at 2007/07/16 04:28
천마님/ 0080 경우엔 원래 "작중에 등장하는 리파인된 MS들은 해상도가 높아졌을 뿐으로 퍼스트 건담 영상에 나온 바로 그것들이다"는 의도였죠. 물론 이후 통합정비계획 운운하며 새로운 형식명이 붙었지만 말이죠. 안 그랬다면 그냥 Ver.이즈부치 MS들이 되어 골치아픈 문제가 거의 없었을텐데 말이죠.

적어주셨다시피 각종 외전을 UC 시대 만든 오락영화라고 보는 입장이 있긴 합니다만 전혀 힘을 쓰지 못하고 있죠.
하여간 그 입장에선 퍼스트 건담 TV판-극장판의 괴리도 둘 중 하나는 UC 시대의 오락물로 간주하던지, 심한 경우엔 두 작품 모두 상업물이다는 극단론도 있습니다. 뭐, 결국은 지나친 가지치기로 인해 모순의 극에 달한 현재의 UC - 특히 1년전쟁 - 설정에 대한 일종의 반동인 거죠.
정말 너무 넘쳐나서 도저히 수용불가능해지면 선라이즈 쪽에서 '몇몇 작품은 사실 기록이 아닌 오락영화'라는 입장으로 바뀔 수도 있겠습니다. ^^;
Commented by 바스티스 at 2007/07/16 05:05
픽션 속의 픽션입니까? ^^;;
Commented by 무희 at 2007/07/16 06:49
아니 저 사람들이 08관련 건프라 판매에 찬물을 끼얹기로 작정했나!(...;)
Commented by 엘레시엘 at 2007/07/16 08:23
으하하 ;ㅂ; 공간사에서 흑역사 취급 당하는 08소대인건가요. 왠지 안습스럽군요(....) 아니, 그 주인공의 찌질함으로 볼 때 흑역사 취급하는게 연방으로서는 이미지에 더 이득일지도요.
Commented by 대마왕 at 2007/07/16 09:01
저 설정집이라는 것 자체가.....설정집이라기보다는 "이런 저널도 우주세기엔 발간 되곤 했습니다" 식의 장난질이기 때문에....저렇게 언급할 수가 있는거죠...
더불어 저기 어디에도 08소대라는 언급이 없기 때문에 굳이 08소대는 허구다~ 라고 말하기도 그렇습니다...아무리 저런류의 언급을 해놨어도 이미 08소대의 모든 사건, 메카닉들은 선라이즈 공식 설정에 포함되있기 때문이죠~~

ps. 결국..만화인데...뭐는 허구고 뭐는 사실이다 라고 따지는 것 자체가 한심하죠? 관심없는 사람이 보면 "미친거 아냐 이것들?"할 겁니다~ 으흐흐흐
Commented by 니트 at 2007/07/16 09:11
상당히 재미있는 얘기네요..^^ 아 그러고보니 F-91에서도 핵융합 유폭이 있었던 기억이....(먼산)
Commented by 예린아빠 at 2007/07/16 09:17
오홍... 하긴 건담이 워낙 넓고 방대하다가 보니 그 안에서도 서로 어긋나는 오류가 종종 보이긴 합니다만.. 저거 재밌군요. 근데 08소대는 영화치곤 상영시간이 많이 길군요. -_-;
Commented by Minowski at 2007/07/16 09:38
그래도 중수소나 삼중수소를 쓰면 방사능에서 자유롭지 않지요... 솔직히 핵융합로의 유폭은 가능성을 별로 없겠지만..(물론 이것도 해보지 않은 이상..)
Commented by Shooting군 at 2007/07/16 09:39
대마왕님 말씀에 상당히 공감합니다.

건담 세계관을 통폐합 한다는건, 참 힘든이야기 같아요.


개인적으로, 설정집 같은 것은 보지를 못해서 이유없는 질문이 되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론


0083이 재미는 있고 최고긴 하지만 설정파괴의 주범이 아닌가...생각합니다.


I 실드도 그렇고, 360도 스크린도 그렇고(4년뒤에 건담들도 360도 풀 스크린 기체가 많이 안띄는데!), 그렇게 좋은 기체들이 정작 역샤에서 콜로니 떨어질때는 뭍혔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나오지도 않고....;;


역시 통합작업이란 힘듭니다.
Commented by 게온후이 at 2007/07/16 10:33
농담삼아 08소대를 고증 박살난 연애영화라고 하긴했는데 공식입장이 되버리다니...
Commented by AyakO at 2007/07/16 13:09
브라보~!!!
싫어 암울하다(...)를 비롯하여 08소대 자체를 워낙 싫어하는 저이기에 이건 정말 박수치고 싶어지는군요(........근데 저 저널 분명히 집에 있는데, 왜 여태 저 부분을 못 봤던 걸까 orz)
더불어 트랙뷁 신고드립니다.
Commented by ZAKURER™ at 2007/07/16 13:10
>바스티스님/ 그리...되겠죠?

>무희님/ 찬물 끼얹기 전에 이미 팔아먹을만큼 팔아먹은 터라...^^

>엘레시엘님/ 흑역사 취급하면 안 됩니다! 08소대판 앗가이와 마젤라 어택, 가우는 정말 멋지단 말입니다!!!

>대마왕님/ 저야 '망할 놈의 08소대' 입장이니 껀수 잡았을 때 까자는 것이고...^^
아나하임 저널도 UC에 실재하는 잡지이니, 이런 모든 걸 수용하려면 08소대 아니메는 '실화를 기반으로 약간의 과장이 들어간 작품' 정도로 해석하면 큰 충돌없이 아주 무난해지죠.
- 무엇보다 "미친 거 아냐? 이것들"에 너무나도 공감합니다 OTL

>니트님/ F-91은 몰라도 V건담에선 핵융합 유폭이 꽤 자주 나왔죠. 게다가 도시 하나 소멸할 위력.
그걸 보면서 꽤나 난감했던 기억도 나는군요.

>예린아빠님/ 아마 저 부분 기사 쓴 사람이 08소대를 꽤 싫어했나 봅니다. :-)
반지의 제왕 3부작처럼 나눠서 생영했나 보죠. 하핫

>Minowski님/ 해서 헬륨3라고 못밖아놓은 건담 설정 스태프는 상을 받아 마땅합니다!

>Shooting군님/ 설정파괴의 진범이자 주범은 0080입니다.
0080도 알게 모르게 설정 파괴가 많죠.
그 작품을 보며 "아, 저렇게 막 나가도 되는구나" 하는 걸 느끼고 이후 0083, 08소대 등 하고 싶은대로 팍팍 나가게 된달까요?
아니, 사실은 모든 후작은 설정파괴범입니다. 그게 후작이 지닌 숙명이고요.^^;

>게온후이님/ 고증 박살난 연애영화 -> Z건담 아닙니까? 파국으로 치달은 샤아와 하만의 애증.^^;
선라이즈 공인은 수년 주기로 왔다갔다 하기에 공인도 제대로 공인받지 못하고... 제멋대로입니다. 정말. 퍼스트 극장판 이래로 후작이나 외전 각 이야기는 모두 패럴렐월드라는 식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고요.
Commented by skan at 2007/07/16 13:14
저런식으로 적어놓다니 재미있네요.
Commented by Werdna at 2007/07/16 14:40
저 "노심에 불이 켜지지 않은~" 이라는 부분이 엄청난 발뺌이긴 합니다만... 작전중에 융합로를 차가운 상태로 둘리가 없쟎습니까. OTL
임계점을 넘어 융합이 시작된 토카막의 내부는 적어도 수만도의 고열 플라즈마가 가득한 공간이죠.
토카막의 자력 코일에 전원이 끊기는 순간, 플라즈마 유출! 증발하는 기체와 조종사, 폭발적으로 팽창하는 기화된 금속 구름...
융합로 파는 회사가 "우리 제품은 고장나면 사용자 뼈도 못추립니다" 라고 말할리야 없겠지만, 핵융합에 무지한 일반인을 우롱하는 아나하임의 저 태도는... 대기업의 태도는 우주세기에도 별로 다르지 않군요.
Commented by 더카니지 at 2007/07/16 15:45
상관은 없지만...마크로스 극장판. 분명 설정상으론 영화지만 아예 실제 마크로스 세계관의 한축 역할을 하는 것 같기도같습니다. 마크로스 게임이라던가 마크로스 7의 엑세돌 참모 모습(티비판이 아니라 극장판 모습을 하고 있다는), 멜트란디 설정 등등.
그나저나 재밌군요. 처음부터 영화 설정을 한 마크로스 극장판과 달리 감당이 안되니까 나중에 바꾸다니...선라이즈가 드디어 설정파괴에 반성 제스처를 취한 듯...일리가...ㅡㅡ
Commented by 時雨 at 2007/07/16 17:24
ZZ에서도 핵융합로를 폭발시키는 바우의 하반신 어택이 있었고 V건담에서도 있지요.... 그것들은 또 어쩔려고...
Commented by アムロ at 2007/07/16 17:31
푸, 푸하하......;;;;;;
Commented by 베르세퍼 at 2007/07/16 19:07
음 픽션에서의 픽션이라.. 사실 픽션이라는게 처음부터 100% 거짓일수도 있고 98%의 진실과 2% 거짓이 만나도 될수있는 부분이라 생각 합니다.. 짐이랑 자쿠 자체를 픽션내 현실에서 존재 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있는걸 그대로 사용한 부분 에서 사실 유폭하는게 진짜인데 그사실을 숨기려 했다라는 식으로 받아 드여도 되지 않을까 싶읍니다. 아니면 위글에 등장하는 사람이 혹 모를수도 있는 부분이구여. 이건 썬라이즈가 무리한 질문을 피해가기위한 핑계일뿐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Commented by 건담 at 2007/07/16 21:24
로맨스였어... 로맨스였어!!!!
Commented by ZECK-LE at 2007/07/16 21:47
보톰어택의 경우 일부러 핵 융합로를 부수는데다 무려 추진체가 들어있는 다리부분을 갖다박아 자폭시키는 가미가제 공격이니 엄연히 MS 08소대와는 다른거죠. 또 그런 보톰어택은 주로 대함공격이지... 저렇게 MS08소대처럼 산 하나 작살낸다는 핵 폭탄의 개념은 아닙니다.
Commented by 功名誰復論 at 2007/07/16 22:03
그런데 생각해보니, 건담 초반에 자쿠 두조각 낼 때 폭발할 때 핵융합로 운운하지 않았던가요. MS의 핵융합로 폭발로 어쩌구 하는 게 F91에서도 한 건 있었고 찾아보면 여러 개 나올 거 같긴 합니다.
하여간 MS의 핵융합로 폭발은 애니메이션 제작진이 '그때 끄때 달라요' 로 써먹었으니.
Commented by ZECK-LE at 2007/07/16 22:31
그래도 핵융합로가 폭팔한다고 산 하나가 날아간다는 것은 과장된 폭팔력이죠. 솔직히 핵융합로의 폭팔력은 제가 본 건담 에니로는 소형 핵폭탄, 그러니까.... 요즘 말하는 핵가방이나 핵 배낭 수준보다 약할 것 같습니다.

만약 그 이상의 폭팔력이라면... 먼저 안정화부터 시급한 일이겠고, 아무리 제조회사가 멍청이라고 해도 최악의 경우를 염두해두지않고 상용화 시킬리 없다는데 100원 걸렵니다.
Commented by theadadv at 2007/07/16 22:40
하지만, V건담에선 분명히 버섯구름이 일어난다는 것...
Commented by 두드리자 at 2007/07/17 01:05
TV판 애니메이션에서 버섯구름이 일어났으면, 확실히 문제가 있는 모양이죠. 뭐.... (설정은 바뀔 수 있어도, 애니메이션 필름은 불타거나 찢어지지 않으면 그대로이니 그쪽을 먼저 볼 수밖에 없어서)
게다가 애너하임에서 아무리 자사 제품의 안정성을 강조해봐야, 실전에서 연방군 양산기(애너하임제 포함)가 아주 잘 터지는 건 거의 상식 수준이니 전혀 신뢰성이 없군요. (어차피 스치면 터지잖아)
Commented by ZAKURER™ at 2007/07/17 03:46
>skan님/ 별 생각없이 읽다보면 그냥 휘리릭 넘어갈 부분이라 더욱 재밌습니다.

>Werdna님/ 저기서 언급되지 않은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PG 설명서던가 어딘가엔 "융합로가 파열되더라도 외벽을 감산 충진된 미노프스키 입자가 어찌어찌해서 방출된 에너지를 9차원인가 10차원으로 보낸다" 뭐 이런 식의 설명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에 따르면 역시 유폭 따윈 없는, 아주 안전한 엔진이죠...OTL

>더카니지님/ 반성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선라이즈가 그럴 리가요.

>時雨님/ 추진제의 유폭입니다...

>アムロ님/ 너무 웃으시면 제가 난감하지 않습니까;;

>베르세퍼님/ 그래서 위 답글에도 적었지만 작품 옹호파와 반대파의 입장에 따라 다른 해석을 내릴 수 있죠.
다만, 본문 기사(소개한 책은 UC0099년, 아나하임 사가 출간한 잡지라는 콘셉트죠) 중의 호건이란 인물은 제간 핵심 개발진이란 설정이니 MS용 핵융합로 등에 관해선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겠죠.

>건담님/ 로맨스란 걸 잘 아시면서 :-)

>ZECK-LE님/theadadv님/ 하지만 보톰 어택이건 뭐건 결과적으론 버섯구름까지 일으키죠....

>功名誰復論님/ 맞습니다. 때문에 위 기사의 호건도 '전쟁 중 큰 폭발이 있던 건 사실'이라는 식으로 발뺌은 했죠.
사실 핵융합로 유폭의 위력은 각 작품마다 중구난방인데...역시 설정 스태프의 핵융합에 대한 이해력이나 알면서도 극중 효과를 위해 임의적으로 마구 변형했다는 게 정확할 겁니다.
그래도 이런저런 걸 대충 정리된 걸 보면 "정말 극히 드문 확률로 재수없이 정통으로 유폭(또는 파열)하면 콜로니의 30m 짜리 두께의 철골 외벽을 찢을 정도까진 되지만 그래도 일반적으로 그 정도까진 아니고 일상적인 재래식 병기의 폭발 수준" 정도로 보입니다.

>두드리자님/ 일단 설정의 최우선 순위는 영상이 맞습니다.
그런데 퍼스트~역샤 시기의 MS들이 빔 직격을 받건 스쳐서 터지던 그 불덩어리를 보면 역시 대개는 일반적인 기체 폭발 수준 정도죠. 0083같은 경우엔 분홍빛 연막탄이 무럭무럭 피어나고요.
(0083 경우엔 그걸 추진제의 유폭 효과 정도로 상정했던 듯 합니다)
결국 U.C.에서도 위험스러울 정도의 유폭이나 그에 준하는 효과를 노렸던 건 퍼스트 1화, 그리고 08소대 10화 정도 등 몇몇 극소수 사례가 되겠죠.
그렇게 보면 미노프스키 입자가 유폭 에너지를 10차원으로 보내던, 원래 안전한 것이던(설사 현실의 과학적 상식과 상충되더라도), 미노프스키-이요네스코형 MS용 초소형 핵융합로는 어지간한 직격이나 기체 파괴시에도 일반적으로 핵폭발, 또는 그에 준한다 할만한 수준의 유폭까진 가지 않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Commented by アムロ at 2007/07/17 08:46
아아, 저도 08소대는 그닥 좋게 본 편은 아니라서요[데굴데굴]
Commented by 바스티스 at 2007/07/17 10:39
갑자기 MS소대와 압사라스가 "이치 & 스크래치"가 되어버리는군요.....ㅋㅋㅋ
Commented by 삭풍 at 2007/07/17 12:42
역시 절대만능마법 미노코프스키....
Commented by Kyrie_KNOT at 2007/07/21 11:50
뭔가 조금 어이가 없네요.
Commented by 열혈 at 2007/08/01 15:45
다른 외전들이야 그렇다치고... 08소대는 너무한 감이 많죠. 설정붕괴의 덩어리들이니... GM이 양산되서 실전에 투입된건 건담이 쟈브로에 도착한 이후 쟈브로 공방전 부터인데... 이 놈의 애니에서는 가르마 자비의 장례식 근처의 시간대에 우주전용 짐이 날라다니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발생하고, 정글에서는 육전형 GM과 육전형 건담이 뛰어다니는 황당한 사태를 그려냈죠. 시간대를 좀더 뒤로 잡든가... 그렇게 유용한 바리에이션까지 붙은 병기를 내비두고 지구권 최대전투였던 오뎃사 전투를 비행기와 탱크로만(화이트베이스 일당의 MS제외) 치뤄낸 연방은 대체 어떠한 이뭐병이 되는 것인지....
Commented by RenaLove at 2007/08/18 01:42
음.. 근데 아시아 전선이라고 써있는데 08소대 배경은 쟈브로 아닌가요?
남미 기지잖아요.
Commented by ZAKURER™ at 2007/08/19 04:28
>RenaLove님/ 08소대의 무대는 동남아시아입니다.
08소대에서 자브로라면 압살라스가 자브로 강습용이란 설정과 그 피해 정도를 시뮬레이션하던 장면이 나온 정도죠.
Commented by RenaLove at 2007/09/02 13:51
아.. 그랬군요;; 착각했습니다.
Commented by Toyr at 2008/02/24 12:42
폭발에 대한 제 견해 하나과 건담 설정에 대해서 각각 하나씩만 적을게요.
폭발물을 평지(개방된 곳)에 놔두고 폭발 시켰을 경우와
원통형 관에 넣어 놓고 폭발 시킨 경우,
어디에 파묻어 놓고 폭발 시킨 세가지 경우에
가장 피해가 적은 것은 개방된 곳의 폭발이고 가장 피해가 큰 곳은 매립시켜 유폭시키는 경우로 같은 폭발력이면 큰 콜로니에서의 폭발로 철제 30m를 구멍낼 위력이면
비슷한 출력의 장비로 콜로니보다야 비좁은 굴 속에서 유폭되었을때 동굴 기지의 붕괴나 기지 내부로의 돌입을 위한 통로 개척 목적을 본다면 현용의 지하 150m 지하 공격용 전술핵 벙커버스터 정도의 위력은 나올만 하다고 봅니다만, 본래 핵폭탄도 폭발 위력 자체는 열팽창에 의한 열폭풍의 위력도 강하지만 폭발 이후의 방사능 오염 때문에 금지무기가 된 것처럼 방사능 피폭 위협이 적은 미놉스키 융합로 유폭 유도는 작전의 빠른 종결을 바라는 지휘관 입장에서는 고려할 만한 선택 수단의 하나는 될 것이라 봅니다.

이미 자쿠러님의 퍼오신 본문에 설명된 대로 추진제만으로의 화력이라 하기엔 너무 크고 일단 밀폐된 곳에서 자체 폭발할 정도만이라고 해도 추진제 전체를 인화시키기에는 충분한 화인이 되고 추진제 자체도 이미 폭발한다고 언급된만큼 제대로 불만 붙인다면 따로 산소공급 없이도 타오를테니 산소통까지 넣어줄 걱정까진 필요 없을 겁니다.
거기에 더불어 이런 내용도 포함되어 있군요, '실은 격추된 기체 잔해 속에서 원형을 가장 잘 유지하고 있는 부품은 강고하고 열에 강한 융합로용 용기인 것이다', 결국 회수 할 수 있는 잔해가 남은 상태에서는 가장 온전히 남아난다는 얘기이지만 반대로 회수 할 수도 없을 만큼 파괴당한 상태라면?
'전시 중, 피탄한 MS가 크게 폭발한 적이 있던 건 사실이지만 이는 연료 탱크의 추진제에 의한 것이다' 따라서 추진제 전체를 동시 폭발할 환경만 만들어 주면 그 것도 좁게 입구하나 달랑 개방된 폐쇠된 공간 맨 안쪽에서 활성화된 다른 말로 불이 켜진 융합로 용기가 파손된다면?
본문 내용으로 봐서 융합로는 필요에 따라서 끄고 켜는 엔진과 같은 것인데 이걸 켜려면 얼마만큼의 에너지가 필요할까는 궁금합니다.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하다면 분명 08소대는 설정 파괴지만 따라서 다른 건담 애니들도 다 설정 파괴입니다.

왜냐 전후 파괴된 자쿠로 얘들 목물을 데우게 마련하고 지들만 따로 오두막 지어놓고 사는 장면 나오지만 타 애니에서도 출격전에 시동거는건 버튼 하나면 충분한 것으로 방전되지 않은 충전지(밧데리=베터리)만 있으면 가능하다는 얘기로 전부 오류거나 전부 맞거나인데 전부 맞아야 얘기가 진행됩니다.

뭐 사실상 강력한 폭탄들의 본래 목적 자체도 파편 효과보다는 열폭풍에 의한 효과를 최고 과제로 여기니 틀린 판단은 아니라 혼자 판단해 봅니다.

문제는 건담이란 이름으로 애니를 만드는 입장에서 기존 보여진 애니와 충돌한 부분이라서 문제지만요.

설정집이란 것도 전쟁 후에 연방에서 발표한 내용이라는 부분에서 넘어갈 담장은 미리 마련된 것 아니겠습니까.

이 말 자체를 주목해 본다면 우리가 보는 퍼스트 건담에서 ZZ까지 시기의 태반의 건담 애니들은 연방의 관점에서 인정하는 내에서만 제작된 영화다라고도 말할 수가 있습니다.

결국 레이군이 뭐 빠지게 싸우면서 모은 건담 기록 이외에도 GM의 운용기록이 존재했을 수도 있다는 말이고 MS에 대한 회의적 시각의 연방군이란 입장 정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건담의 전과가 GM의 전투 전과라고 착각할리 만무하니까요.
또 솔직히 갑자기 생산되었다고 GM들 생산되자마자 축차 투입시킬수도 없죠.
전황을 뒤집으려 마련하는 신병기가 실제 만족할만한 전과를 내려면 한번에 얼마나 투입이 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느 정도 규모로 투입해야 계속 유지 보수가 가능할지는 써먹어봐야 그 운용 노하우를 축적할 수 있으니까요.

자 이제 몽상 단계가 망상 단계로 추론해 나갑니다.

일단 기체 적응시킬 시간이 기본적으로 2달은 잡아야 할테고(자동차 면허 따고도 불안해서 못 타겠다는 소리 안 들으려면 더 빠른 사람도 많지만 평균 반년은 걸리는데) 그 전에 공사판 이외에는 사용 해본적도 없는 장비라면 중장비라는 얘기인데 이것에 대한 교리나 그런 걸 개발하고 교육 시킬 경험을 갖춘 교관단 없이 그저 시설들이 완비되었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사용도 안해 본 것을 가지고 누가 던져준 기록만 가지고 전장에서 사용할 만큼의 숙련도를 올릴 수 있을 리가 없죠.

지온도 초기 전공은 연방에는 없는 신장비인 MS로 충격과 공포를 준데 있지만 그 전부터 운용해 본 노하우가 있어서 연방은 충분한 개발 능력으로 스펙은 따라잡거나 추월하기도 했지만 운용해 본 노하우가 없어 수뇌부가 판단할 근거인 스펙상의 자료를 믿을 수 없던 탓이기도 할 겁니다.

분명 보고서 스펙에서는 GM이 자쿠에는 동등 이상에 건담은 압도적이어야 할텐데 초기 투입 실전 테스트겸 운용 노하우 획득을 위한 부대로서 GM이 배치된 부대는 자쿠에 열세에 건담 소대는 우주전 소대는 예정된 전투 시점보다 훨씬 앞서서 장비만 빼고는 소멸, 지상전 소대는 우주전 소대 소멸을 기화로 부대 창설에 대한 확신이 없었겠죠.

한편으로는 MS의 병기로서의 효용으로 자쿠의 전과를 인정하면서도 실지로 초도 생산분 MS들의 일반 운용 평가를 마치고 실 전투 평가를 해야될 시점에 왔습니다만 문제가 생깁니다.
난데없이 사이드 7에서 반격 작전에서 핵심을 맡길 예정이던 건담의 기체 자료가 지온에 넘어갈지도 모르는 위험에 처합니다.
지온의 전투 운용에 있어 우위에 있음은 뻔한 이치 GM이야 지온의 MS 부대를 붙잡아 놓기만해도 성공일터 그럼 돌파구를 열 별도의 기체가 필요한데 그게 건담입니다.

이거 뺏기면 반격은 커녕 이미 써먹어 본 지온에 있어서 습득후 분해 해 본다면 연방 핵심 기술력이 통짜로 넘어가게 생겼습니다.
기껏 선발한 인수 받을 소대(판단의 근거는 지온도 연방도 소대는 3기 1소대이며 습격시 건담도 3기로 판단)도 소멸 말 그대로 전투병인 파일럿은 아예 죽었고 장비 유지 보수를 맡은 정비병까지 전사상자 속출로 전력지수는 제로로 수렴되어, 말 그대로 소멸입니다.
Commented by Toyr at 2008/02/24 12:42

이제 건담의 운용이 목적이 아니라 숨기기에 급급하게 되어 얼른 우주 MS 운용 핵심지인 루나Ⅱ에서 짱박기 시도했으나 습격을 받고 불안감 증대로 다시 쟈브로로 짱박기를 시도하나 그렇다고 MS 운영 전체를 멈출수도 없고 예정대로 GM부대는 실전 운영 노하우 획득을 위해 창설을 시도합니다만, 자쿠는 넘어선 것으로 보고된 보고서상의 비교 자료 자체를 믿을 수 없게도 수뇌부가 판단할 근거인 스펙상 밀릴리 없는데 자쿠에게도 밀립니다.

이제 자신들이 개발한 기체에 대한 보고서 자체를 신뢰 할 수 없게된 연방이 믿을 구석은 오로지 앞선 물량으로 시간벌기에 나설 작정이 되고 우주에서 실전 테스트되던 GM은 포기되는게 타당합니다.

어차피 자쿠에도 밀리는 기체 노획 당한다 해도 자쿠에다 껍데기만 연방이라고 우길 결심까지 한 모양입니다, 초기 공식 설정이 자쿠 위에 바디만 연방제였다가 전체다 연방 고유 개발로 선회되었던 걸로 기억하니 말입니다.

아무튼 GM의 운용 효과가 불만족스럽던 연방 수뇌부의 생각이 달라지게 된 계기가 쟈브로로 쨩박을 작정이었던 반격의 핵심 기밀 덩어리인 WB가 지온군 포위망을 뿌리치고 도주하는게 아니라 아예 부수며 나오는데 있습니다.

레이군의 건담 전투기록을 토대로 자체적으로 실 전투 부대 배치 건담소대과 GM소대들를 운용해 보고 테스트 부대의 운용 결과 실 전투 평가되던 자료를 공개는 커녕 전부대로의 실전 배치 자체를 꺼리던 자신들의 평가에서의 문제점을 찾아냅니다.
실전투 평가를 마친 후 기대 성능에 충족할 경우 바로 대량생산 가능할 라인을 이미 마련해 놓고도 성능을 의심하며 그래도 철거는 하지 않고 유지할 정도만 뽑아내며 개량되기만을 버티던 연방이 결심을 바꾸어 GM의 정식 배치를 결심하게 되어 대대적으로 본격생산을 개시한 시점이 레이군이 지상의 지온군을 뒤집기 시작한 이후부터 샤아가 쟈브로를 방문하던 때 사이였다고 말할 수도 있겠죠.

이러면 돈많은 연방이라는 말도 반격 작전 투입시 말도 안될 정도의 GM 수량도 확실히 설명이 됩니다.

정식채용이 안되면 될때까지 생산라인 먼저 설치해놓고 기다릴수 있는 그 압도적인 자금력 말입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초전부터 투입된 지온의 MS에 대한 충격이 크고 그만큼 우주전에서의 MS 투입을 노심초사 기다려 온 것은 나름 최일선의 병사들보다도 오히려 연방 수뇌부 전체였다고 봐야겠습니다, 병사들이야 정부가 뒤집히면 차별 받을지언정 항복은 받아줄테지만 수뇌부는 전범으로 사형 탕탕탕일게 뻔하니 그만큼 절실했을지도.]]

여기서 제 추론에 추론을 더하는게 가능한 부분이 퍼스트 건담에 등장하는데 초전 대마왕 샤아사마 휘하의 자쿠 소대가 사이드 7를 습격해 돌발 파괴 공작을 벌일 때 건담과 건캐논, 건탱크들이 각기 2기씩 파괴 당했다고도 나오고 실제로 건캐논과 건탱크 피격 격파되는 장면은 확실히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건탱크는 비교적 튼튼해서 잔해를 건져서 살려냈다고도 하지만 완파된 것을 응급정비로 살려 낼리 만무하니 결국 살려낸 것은 완전 파괴가 아닌 소파이거나 피격되지 않은 다른 기체라고 봐야겠지요.
결국 레이군의 하양양은 초도 생산 후기형인 2기분에 해당한다는 얘기로 우주전 투입 건담소대 배비분이었다는 말이 추론됩니다.

이로써 리얼물이라고 주장할 합당한 허구헌말 부분손상 입는 건담 부속들이 초도 생산분 중 전기형인 컨셉 기체라면 말이 안되지만 양산 전 단계로 실전 테스트를 남겨둔 도입 직전 기체였다라고 해석됩니다.

그럼 초도 생산 전기형은 실제 연방이 MS를 개발 운행이 가능한지 타당성 조사용의 2기라면 나름 합당한 것으로 아마도 성능상 초도 후기형 건담 통칭 RX-79보다는 GM에서도 GM Sniper에 가깝지 않을까 추측 가능합니다.

일단 개발된 것은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나 성능을 다운시키는 것이나 걸리는 시간은 큰 차이가 없을 겁니다.

어차피 기본은 그대로라 할지라도 부분적이라도 설계 자체를 다시 해야한다는 것은 시간이 걸린다는 점에서는 매한가지 할테니까요.

그러나 만약 GM이 성능 다운형식으로 재설계된 기체가 아니라 초도 생산 전기형에서 대량생산성을 고려한 일부 부품의 재설계와 배선등의 자재를 저가품 사용이라면 그리고 건담 생산 라인을 그대로 유용한 기체가 짐 스나이퍼라면 빔병기 운용의 출력등과 함께 무늬만 GM이라는 일부 평가도 반영되게 됩니다.
그럼 성능상 약세인 GM의 부품을 보다 큰 출력의 건담이 유용하는데도 타버리지 않는 저 출력용 GM 부품의 우수성이 본래 저출력용이 아닌 초도 초기형에 가까운 짐 스나이퍼 부품을 유용한 것이라고 볼 근거가 될 테니까요.

다른 말로 말로만 GM 계열이고 사실상 초기형 건담에 가까운 기체가 짐 스나이퍼가 아닐까요.

그럼 인수받으러 왔다가 몰살한 경험많은 파일럿들은? 당연 GM을 타고 살아남은 소대원들 중 가장 우수한 소대이었겠죠.
잘 타던 기체 놔두고 '더 좋은 것 줄 게 따라온나' 꼬시는 명령서 한장에 잡혀와서는 난데 없이 안전하다던 곳에서 횡액을 당한 겁니다.

이미 양산 라인은 설치가 끝난 상태에서 MS 소대를 우주전에서 실전 투입할 때 선봉이 될 고급 기체가 공중분해 되어 버리고 연방군은 GM이면 몰라도 건담이라면 적 노획을 방지하기 위해 그리고 새로운 파일럿들을 소집하고 기종전환 훈련 시키고 신규로 컨셉 개념의 건담을 다시 뽑고 반격의 기회를 날렸으니 기존 전략인 우주와 지상에서의 동시 반격을 포기하고 선 지상, 후 우주로 선회하게 됩니다.

그럼 샌더스 중사의 우주전 참가 소대들의 개박살및 따 당한 경력도 다시 우주가 아닌 지상소대에 배치된 배경도 일부 GM 에이스들에 대한 설명도 될 수 있죠.
건담월드에서 예전에 본 글 중에서는 공식 발표 연방 지온 에이스 중에 짐 스나이퍼(연방 MS 에이스 대부분의 탑승기) 에이스도 있지만 짐 커스텀을 사양하고 짐으로만 버틴 에이스라는 내용도 있었으니까요.

아무튼 먼저 산화해간 선배 탑승 파일럿들에 의해 확립된 노하우는 생존 부대원들에게서 쌓여 이들이 교관단이 되어 훈련시키면 써먹을만한 파일럿과 정비병, 부대의 밥줄 행정병들까지 종체적으로 필요한 모든 부대원들의 양성이 가능해집니다.

어느날 갑자기 짠하고 나타나 레빌의 고민거리를 해결한 것은 우주굇수 레이군과 궁합이 잘 맞은 하양양입니다, 머리잘려 폭주하기 전까지... ... 폭주하도록 만들고 버림받지만.

처음 전쟁의 조기 종결 계획이 취소되고 건담용 파일럿들의 훈련도 취소된 상태에서 지상형 육전형 건담 보충 파일럿들은 이미 연구용으로 전환된 초기형 외에는 더 이상 도입 계획이 없는 상태로 돌입되어 당장 MS부대의 대대적 확충이 되더라도 GM 파일럿들이 부족하지 GM 에이스 파일럿들을 건담 파일럿으로 전환시키기에는 기종 전환 에 필요한 몇달간의 기간과 돈이 아깝습니다.

아무튼 조기 전쟁 종결은 물 건너 간 것으로 보고 고급형인 건담과 주력기인 GM에 의한 압도적 전력을 투입한 반격을 포기하고 장기전을 준비하던 연방군의 결심을 다시 흔든 것은 지온 점령지로 기어들어가 사람 속을 태운 WB와 건담 트리오로 탈출이 실패하길 빌기도 그렇고 살아오길 빌기도 그렇던 애물단지가 잇따른 대박을 터뜨리며 쫓겨오거나 뚫고 나오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앞을 깨끗이 치워버리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Toyr at 2008/02/24 12:43
이렇게 지금까지 나온 상황만 정리해서 상상해 보면 초기형 전기 생산분 건담은 2기 후기형은 6기로서 우주전용 3기와 지상전용 3기로 총합이 8기 설은 자연 설명됩니다.

더해서 망상해 보면 전기 2기는 지상에서 장비 운영에 따른 일반적 가동 테스트및 1기 정도 우주전용으로 개수 되어 루나Ⅱ에서 테스트 한 후 1기는 지상에서 연구용으로 1기는 루나Ⅱ에 잔류하며 후기형 중 우주전용 3기는 건담 타입의 실질적인 부대 전술 연구용으로 사이드 7으로 부분 해체 상태로 일반 보급품으로 위장한 후 쟈브로에서 출항한 WB에서 인수하여 전술 개발을 겸한 부대의 기체 적응훈련을 하게 예정되었을 겁니다.

따라서 후기형에서 본격적인 우주전 전투 능력을 부여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여기서 우주전용 3기 1개 소대는 활동도 하기 전에 소멸 격파된 기체는 완전 소각하고 남은 기체는 회수및 봉인으로 결정, 지상전은 포기할 수도 없으니 그리고 개발 진척이 만약 기존 초창기 공식 설정대로 우주에서 개발이라면 육전형 건담도 짐 스나이퍼도 오버로서 제가 보기에는 건다리움 생산시설은 우주에 있더라도 개발은 쟈브로에서 직접 행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제 남은 방법은 기존의 초기 1,2회에 걸친 건담 생산분 중 본격 전투 투입용으로 완성된 후기형 중에 살아 남은 기체인 레이군 전용 하양양은 새로운 건담 소대 구성 할 때까지 봉인 전기형은 보다 늦춰진 반격전을 위한 연구 기체로 전환 여러차례 분해 조립을 반복하며 새로운 개념을 주입하게 되겠습니다.

따라서 지상형 건담 부대 창설은 시간상 WB함의 사이드 7 방문에 맞춘 시기일 것이며 기존 계획대로 실전 테스트 진행하나 특별한 관심은 받을 지언정 지상과 우주를 병행해서 동시 진행시키려던 구상은 백지화되고 지금까지 연방의 MS부대 운영 성과는 부대 구성은 가능하나 원하는만큼의 전과는 기대도 어려운 상황에 봉착됩니다.
지상이나 우주에서나 반격의 중핵으로서 건담의 존재가 완전히 노출되어 버린 상태이며 사이드 7에서 적에게 기습 당했다는 시점에서의 수뇌부 판단으로는 적에게 건담의 부품이나 메뉴얼의 유출을 걱정하게 되었고 수뇌부의 걱정과는 다르게 레이군이 정비 메뉴얼을 습득하나 회심의 역습은 물건너 보낸 것으로 판단 가능합니다.
건담은 이제 회심의 역습 비밀 병기가 아니며 계획 자체가 어그러졌으니 기존 건담을 양산하려 올린 라인은 짐 스나이퍼라는 명칭으로 초도 전기형 건담 사양에 맞춰 좀더 대량 생산에 맞게 부품 일부만 재설계된 기체에 맞춰 변경됩니다.

어라 이렇게 망상하고 보니 은근 슬쩍 편입한 퍼랭이 EXAM 시스템 탑재 짐의 변형작 블루 데스티니가 뼈대가 튼튼한 이유도 설명이 끝장이군요.
본판이 건담이라 튼튼한 겁니다.

이렇게 되면 기존 팬들 사이에서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설정과 한가지가 충돌하는군요.
레이군의 하양양이 초도 생산분 중에서 2호기가 아닌 3호기에서 8호기 사이의 기체 넘버를 가지게 된다는 겁니다만 공식적으로 고정된 핵심적인 기체 넘버가 존재하지 않는 한 넘어갈 만한 부분 되겠습니다.

그럼 다시 신형함인 통칭 WB는 어떻게 깽판 쳤나하니 이미 우주에서의 열세를 자인해버린 연방이 핵심 공격력인 MS도 없이 앙꼬없는 찐빵으로 써먹는 대신에 정보 노출 차단을 위해 쟈브로로 짱박아버리기로 결심하고 시기적절?하게 브라이트 임시함장의 항명에 맞춰 얼결에 같이 건담 트리오를 지구로 회수 같이 짱박기로 합의 본 모양입니다.
이제 MS 개발을 지시한 고집쟁이 레빌 장군만 자기 자리가 걸린 일이므로 우주에서의 MS 조기 투입 의지를 꺽지 않고 WB 회수에 열과 성을 다하게 됩니다
반면 연방의 반격의 주력이면서도 핵심 전력이 아니라며 고위층의 방침 변경으로 버림 받은 우주전 MS부대들은 기체가 소모되면 보충되지 않고 하나하나 해체되는 수순을 밟아가는데 더불어 공식 통계에서도 잡히다 말다하는 족보에서 짤리는 비운의 잃어버린 기체들이 되 버립니다.

여기서 큰 위기감을 가질 사람은 연방군 수뇌중에 누가 될까요 유추해보면 MS 도입에 절대 지지자이자 개발을 계획하게 하고 밀어붙인 패전 지휘관 레빌 장군이 다 뒤집어 쓰게 되었습니다.

다른 상층부는 지원을 포기할만 한 것이 레빌이 밀려나 그 자리를 꿰차고 싶어하는 상층부가 전부라고 해고 좋은 것이 레빌 위치의 권력이 막강한 자신의 윗자리라는데 있습니다.

패전해서 포로 됐다 풀려나서 기존 자리를 유지하는데는 이상이 없지만 지온에게 노획당하거나 상실하면 자리를 물러나도 될 정도로 큰 위기이니 죽자사자 WB에 보급 유지해주고 이래저래 애태우는 상층부는 유일하다는 설정도 자연스레 해결 가능.
제 망상을 연장하면 블루 데스티니 뿐 아니라 1년 전쟁시 돌아다닌 건담 40기 설도 설득력이 충분하며 100기도 가능합니다.

일단 망상도 대단히 상급의 망상으로 판단하건데 건담은 초도 8기중 전기형 2기는 보다 고급 사양으로의 연구 목적으로 기업의 연구소였든 연방군 기술연구소였든지로 보내버린 뒤일 것 입니다.
그럼 포켓 속의 전쟁 편의 크리스 탑승 알렉스 기는 건담 생산 라인의 변경으로 더 이상 건담 생산이 어려운 관계로 초도 생산 분량의 부품 조립이거나 초도 생산 중에서도 전기형의 개수 기체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뼈대 자체가 초도 후기형인 레이군 탑승기보다는 약하고 분해 조립이 반복된 관계로 기체 내구력도 떨어져 있다고 본다면 일반인? 군인인 크리스 양에게야 압도적인 반응력의 기체이지만 뉴타입 레이군에 있어서는 안받는게 나은 기체였을수도 있습니다.

나머지 기존 추진중이던 시범적 건담 소대중 전력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한 소멸된 우주전 소대는 잔존 기체만 남아서 저절로 파일럿을 챙겨서는 알아서 잘 놀고 있는 정도를 넘어섰습니다.
그렇다고 다시 건담 생산으로 라인을 돌리자니 짐 스나이퍼로 개명된 초도 전기형 기체의 보급형이 올려져 있고 다시 뜯어 고치려니 이래저래 골치 아픕니다.
그냥 GM 사양으로 조종석을 개수했는데 우주전을 처음 예정에 맞춰 다시 개전하자니 우주전용 건담 사양으로서 코어파이터 시스템으로 회귀라고 해도 그 복잡한 구조로 인해 생산성이 떨어진다고 공인된 상태이니 이제와서 예정 수량을 시간에 못 맞춥니다.
우주전 사양의 건담은 포기하고 그냥 뼈대는 건담인 GM 스나이퍼를 개수해서는 굴러다니는 건담 머릴 달고 건담 행세하는데 만족하는게 나을 겁니다.

이거 슬슬 포기 됐던 지상 투입용 육전형건담 소대가 창설은 보류되었다가 일단 창설하기로 하고 별 기대도 없이 기존의 육전 GM 부대가 아닌 해체된 우주전 소대 잔여 병력중 샌더스 중사와 기본훈련만 마친 신참 소위가 배치되어 편제 됩니다만 이후 기체가 보충되어 부대가 확대 개편될 가능성이 아예 없는 이걸 배비 받은 부대장 상한 계륵을 받은 듯 속 끓이게 마련입니다.

그럼 그나마 소수의 연방 MS 부대 중에서 그나마 전황이 나았다던 아시아 전선에서 전과 우수 소대가 원래 기종 전환차 전선에서 몇달 빠지고도 뽀대 나는 신형기를 배비 받았을 겁니다만 기존 소문과는 하등 관련없는 신입이라던가 소멸된 우주전 GM소대 중 어디도 받아주는 곳이 없던 샌더스 중사에게 차례가 돌아갑니다, 가뜩이나 전선에서 우수한 기체는 생명을 연장시켜 주는데 이걸 보고도 눈 안 돌아가고 배 안 아프면 사람도 아닙니다.

이 정도면 08개막장 소대의 창설 배경과 GM소대와의 이유 없는 듯한 갈등도 해결... ...이정도면 남들은 몰라도 기존 설정과는 충돌 안하니 혼자 그래 맞다고 자위(DDR 아님)할 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결론은 연방이 전후 발표한 정보에는 이긴 전쟁에서 국민 사기도 올려야 하는 입장에 따라 실망스러운 초도 투입 GM부대의 오점을 발표할 필요도 없이 묻어버리고 적정 전과 획득을 위해 교육된 병력을 모아놓고 대대적으로 전선에 투입되어 전황을 열세에서 우세로 돌리게 된 시기에서 부터 GM 투입으로 발표했다라면 끝난 이야기입니다.


이러면 꼭 뉴타입 아니더라도 건담을 운용하여 압도 할 수 있다는 건담 존속(계속적인 연구 개발로 인한 기업 이윤추구)을 주장 할 큰 이유와 건담 한기로 구원된 연방군이라는 이미지를 희석시킬 수 있다는 메리트(전후 전쟁 영웅인 레이군의 전과 축소는 물론 유폐시켜도 연방군 수뇌에 전력 저하에 대한 아무런 심적 부담이 없다), 탈영 건담 파일럿이란 실제 기록까지도 영화화 하기 위해 날조된 이야기로 일개 기업에게 발표될 기반을 마련해 줬다라고도 깔끔하게 설명 될 수 있겠죠.
Commented by Toyr at 2008/02/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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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제 망상을 통짜로 재 축약하자면
초도 전기형 건담 통상 작동에 자신감을 얻은 연방의 MS의 계획 자체가 사이드 7에서 기습으로 작전 배치 양산 단계 직전의 초도 후기형 중 우주전 사양 소대 인원이 소멸하며 연방 작계 자체의 변경으로 MS 부대의 운영이 전면적이 아닌 부분적으로 전술 노하우 습득으로 변경, 건담이 아닌 GM만으로의 역습 작전은 포기하고 우주에서의 전면전도 포기되며 따라서 화이트베이스의 사이드 7 방문시 동시기에 창설된 GM 우주전 부대 자체도 예비기체및 파손 대체를 위한 보급지원을 포기 지상형만 소수 운영 노하우 획득 시험부대로 유지 결정,
의외의 강습함 화이트베이스 통칭 WB의 선전으로 그 동안의 연방 MS 부대 운영의 불안감을 떨쳐내고 본격적으로 불신임해서 폐기했던 기존 보고서상의 스펙을 재신뢰키로 하고 재투입 결정 본격적 운영 노하우 개발을 위해 공세적으로 운영을 검토 부대 그대로 시험부대 운용에 들어간 GM과 달리 부대 운용 직전 회수되어 짱박았던 육전형 건담까지 다시 꺼내 공세적으로 나서나 이미 우주전용 MS 부대는 편성되었다가 소모를 보충하지 않고 루나Ⅱ에서 연구시설은 존속하나 양산 라인을 철거해 사실상 버림 받고 우주에서 재창설은 물 건너감.
결국 우주전용 MS 부대도 지구상에서 편성키로 결정하며 이 때 버림 받은 연방군 MS 파일럿 소수 지온에 투항(예전 건담 월드에서 본 공식 설정에 지온 투항 연방 MS 파일럿 부분에 따른 망상)

우주에서의 공세기로서 고급 기체인 건담 라인은 짐 스나이퍼 라인으로 개수되어 초도 전기형 건담에 육박하는 성능을 보유하며 공식 양산 GM의 첫자리를 노리고 있었으나 작전의 재조정으로 본래 양산형 건담의 역할인 MS 부대의 고급기체로 설정,
연방 MS 부대의 주력은 기존의 GM으로 재선회되어 급속 대량생산에 돌입.
애물단지에서 구세주가 된 WB가 또 연방의 급소 타격기 소유자 샤아를 초대하며 무산되었던 대대적 역습의 주력 우주전용 MS 부대 창설을 들키며 우주전 사양으로 훈련받던 GM까지 쟈브로 방어에 나서다 격파당함.

다급해진 작전계획의 오락가락으로 바빠진 연방 입장에서 더 이상 시간 끌 수 없기에 기존 GM으로 작전 속행을 결정 모자란 전력 유지 적정 기체수량은 보다 파일럿의 충원이 손쉬운 볼로 대체키로 함.

이제 고급 기체 건담 양산은 물건너 갔고 짐 스나이퍼로 건담역을 대행시키며 반격 개시 그렇다고 역습의 발판으로 유명세를 띄워둔 레이군의 하양 건담양도 얼굴마담으로 출격시킬 수 밖에 없었음.

WB와 하양양으로 지온의 추격을 따돌리고 주력함대 발진 성공으로 역습의 발판 마련, 초도 생산 전기형 건담 1기 통칭 알렉스로 개수되어 기존 GM 파일럿이 아닌 파일럿 양성과정의 우수 성적의 초급장교 크리스양 손으로 작동 상태 운용시험 돌입.

전후 공식 기록으로 연방의 노력을 홍보하는 일환으로 아바오아쿠 일전에서의 대대적인 MS부대 실전 참가 기록 이전부터의 MS부대 운용 기록 발표.

이하 "능구렁이" 반다이의 반자이 설정 해석 종료.
기존 공식 설정이 꼬우면서 네 혼자의 망상이냐라며 "반다이 사장 너냐"고 글 날아오면 입 꾹 다물고 찌그러질 Toyr.
Commented by Toyr at 2008/02/24 14:27
아직도 망상에서 못 벗어나고 더 찌질거리자면,
연방군 본격적인 전력으로서의 MS 개발 전개상으로 볼때

가장 먼저 실전 투입을 목적으로 개발된 것이 건담 초도 전기형 2기
-건담 초도 전기형 작동 시험에 만족-
\ 초도 전기형의 간략화 버전 GM과 초도 후기형 본격 전력 양산형 버전 건담 동시기 설계 돌입 \

두번째로 GM 개발 완료 실전 시험 부대 배비=같은 설계도 기반의 재설계라 해도 아무래도 간략화 버전이니 건담 후기형보다 재설계부터 생산까지 시간이 단축 되었을 것으로 추정=
- 이 시기 지온에서 일선에는 보이지 않으나 연방 보급로 주변에서 연방의 MS로 보이는 미확인기 확인-

세번째로 건담 초도 후기형 실전 시험 부대로 발송
-후방에서 루나Ⅱ로가 아닌 루나Ⅱ로부터 후방 사이드 7로 보급된 건담 수령을 위한 신형강습함 화이트베이스가 쟈브로 발진부터 지온에 포착되어 샤아에 추격당함-
=샤아로서는 제대로 된 정보가 없이 멀리서 관측된 GM이 아닌 건담이 기존 관측된 연방 신형기로 판단, 근접 정보 수집에 나서나 촬영장비 망실과 여동생의 방해(따라서 여동생은 친오빠에게는 무적의 굇수)로 확보 실패=

연방 지온으로의 건담의 실전 배치 가능성 정보 노출을 꺼려 실전력화 부대 운영 투입 보류하며 컨셉 개념의 기체로 위장시도.
건담 양산기는 GM 중에서도 GM Sniper가 건담 생산라인을 계승.
GM과 GM Sniper의 일부 부품 호환가능.
GM Sniper와 건담의 대부분의 부품 호환가능.
아니면 미쳤다고 고급 장인들 데려다가 수공예로 건담 1기 부품 깍고 있을까요.
일설에 건담만 40기인데다 같은 GM으로 치기엔 불가능한 GM Sniper의 병장 자체가 고출력 빔라이플.

이후 건담 계보에서 소대 완편에 성공한 기체는 티탄즈 개발의 건담 MKⅡ가 유일하며 이마저 확대 완편 되기전에 탈취 당하여 에우고는 탈취기 1기를 예비 부품화 시키며 급속히 재가속된 MS 개발 속도에 밀려 고급 기체 대열에서 급속히 탈락하고 이 이후에는 컨셉 개념의 기체 이거나 양산화 전 단계에 머무는 경우로 이미지 고정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2/25 01:10
>Toyr님/ 이 정도면 테러 수준이십니다만.
적어주신 열정은 감사합니다만, 지나친 장문의 댓글은 가독성은 물론 내용 파악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여 아직 읽어볼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대강 유폭 가능성 인정 & GM 대량 배치가 설정 파괴는 아님, 즉, 08소대 설정 옹호로 요약해도 되겠죠?
그에 대해선 기약할 순 없지만 나중에 기회와 시간이 주어진다면 입장을 정리해보도록 하고...한 가지만 적자면;
제 경우엔 구닥다리 MSV의 GM 330여기+α 설을 가장 중요시하기에, GM은 그나마 건담 보단 싸지만 그래도 양산하기엔 비용 및 시간이 너무나 벅차서 전쟁 말기에나 간신히 최소 요구 수량을 맞출 수 있던 고급 기체로 봅니다. 따라서 08소대를 비롯한 각종 외전의 GM 취급이나 묘사엔 기본적으로 부정적 입장입니다. :-)
Commented by k55rider at 2008/03/25 23:31
속였구나! 반다이! 선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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