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스 Chit-Chat


일본에서 워낙 화제였던 제품이라 토요일 땡볕에 4시간 가까이 줄 서서 간신히 GET.
... 하지만 절반의 만족이더라.

- 담배를 라이터 불로 그슬려 피우는 그 맛과 그 느낌. 누룽지 냄새(혹은 옥수수 냄새...) 같달까.
- 수 조원 들여 개발했다는 말처럼 제품 만듦새는 참 고급진데... 그놈의 연무량과 타격감이...OTL
- 추가 홀더 없으면 줄담배도 안 된다!!!

아무래도 일본에서 처음으로 접하는 대중적인 전자담배라 일본 특유의 호들갑 거품이 낀 것 아닐까.
그래도 담배 무는 촉감은 전담과 비교 불가할 정도로 좋기에 그 부분의 만족감은 크다.
담배 냄새 신경쓰이고 실내에서 담배 피고 싶은데 기존 전담 싫은 이에겐 쓸 만한 대체재가 되겠다 싶긴 하다.


그나저나 전용 카트리지(히트스틱)를 3보루나 사 놔서 일단 죽자사자 다 피워야... (먼 산)




2017년 5월 9일

과연 그 날이 올까 했던 대선이 드디어 끝.
이제 겨우 두 고비 넘어선 것이고 아직도 앞은 아득하겠지만
일단 오늘 밤은 편하게 푹 잘 수 있을 것 같다.



야~~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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