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오피셜즈 - 기동전사 건담 공식 백과 사전


건담 오피셜즈 U.C.0079~0083.
또는 기동전사 건담 공식 백과 사전.
공식 사이트: http://www.gundamofficials.com/officials/index.html

900여 페이지에 3.5kg이란 덩치를 자랑하는 1만5천엔짜리 괴물사전.
표면적으로야 건담-특히 퍼스트 건담 설정에 관해 별 시시콜콜한 것까지 망라한 백과 사전 같은 것이지만, 실은 UC 건담 및 일년전쟁 팬의 책장에 한 권쯤 놔두면 책 덩치와 무게만큼 만족감과 지적 허영심을 채워줄 수 있는 그런 책이랄까. 일반인 집에 꽂혀 있는 사전이란 대개 그런 용도일지니.

하여간 오늘 이 책을 출판사에 참고용으로 발송하였다.
책 크기와 부피만큼 요긴하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그러고 보니 지난 9년 동안 이 책의 숨겨진 용도인 베개 대용품으로 나름 잘 써먹긴 했는데, 발송 전에 니코틴 때가 살짝 낀 보호 커버를 닦아주다 감회에 젖어 책을 펼쳐 내용과 구성을 훓어보니 책 내용에 대한 이런 저런 비판에도 아랑곳없이 '지금 다시 봐도 책 참 잘 만들고 내용도 잘 꾸몄구나.' 하는 생각이 새삼 든다.
아마도 이런 책이 다시는 나오진 못할 듯하다.

by ZAKURER™ | 2009/10/16 18:01 | ■ Book & Video | 트랙백(1) | 덧글(32)

제49회 전일본 호비쇼發 마크로스 아이템 잡정보

- 2Ch 마크로스 스레드의 517~518 날림번역.
- 해당 글 작성자가 부스 담당자와 나눈 이야기 요약. 흐린 ( )는 대개 의역/추정.
- 따라서 신빙성 여부는 각자 판단 요망.
- 웹에 공개된 호비 쇼 제품 사진 등을 참고로 보면 이해가 더욱 잘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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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가와>
전담 직원이 없어서 버처론 담당 스태프에게 물어본 거라 별 이야기 못함.
●1/48 시리즈에 관해
Q: 전에 "1/48 VF-1이 나오면 하세가와 발키리 시리즈는 끝"이라고 했는데?
A: "집대성이라는 의미에서 그렇게 말했나 본데, 결국 그러지 않게 되었네요."
- VF-1은 패스트 팩 등의 발매는 당연히 있음.
- 컬러 베리에이션 전개도 당연히 있음.
- 현재 VF-1 이외엔 발표할 수 있는 게 없다.
●1/72 시리즈에 관해
- 계속 전개할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웨이브>
역시 전담 스태프가 없어서 물어보질 못하고 제품만.
●1/100 VF-1
- 이전에 공개한 MAX칠 스타일 포커기와 거워크 전시.
- 공개된 정보 이상의 것은 딱히 없음.
- 하필이면 동체 윗면에 단차가 좀 나 있다.
●1/72 토마호크
- 2마리 전시, 미사일 개폐 이외엔 서로 차이 없어 보임.
- (웨이브 주제에) 몰드가 아주 샤프하게 나온 듯.
- 어깨 라이트 부분은 클리어 부품이나 몰드 없음. 아직 시제품?
- 머리 센서류는 클리어 부품
●1/100 몬스터
- 일단 크다.
- 생각보다 세세한 부분까지 잘 나왔다.
- 포신 내부에도 몰드.

<반다이>
●콰드런
- 콰드런은 '개발'이라기 보단 '검토' 중.
- 기왕에 플라모델로 할 거라면 토이 쪽하곤 차별화를 꾀하고 싶다.
- 내부에 1/72 크랑을 전신 풀사이즈로 넣는 등 도전적인 걸 하고 싶다.
●VF-171
-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극장판의 활약 여부가 관건.
- 낸다면 당연히 베리에이션도 하고 싶다.
●VF-27
- 중양자 빔 이펙트 부품 포함.
- 박스는 뒤집으면 VF-25 코스프레한 랑카 설정화가 겉면이 되는 방식.
- 콕피트 내부 재현, 브레라와 랑카 재현.
●옵션 무장, 추가 부품 등에 관해
- 스피커나 폴드 부스터, 복좌기화 등 액세서리류도 검토하고 있는 모양.
- 이미 VF-25를 갖고 있는 사람이 많으므로 그 사람들도 만족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그 밖에
- 1/48 VF-25는 검토 중. 1/72로 (각종 VF 시리즈를) 계속 전개하길 바라는 목소리도 높다.
- 쾨니히 몬스터 플라모델 발매는 어렵다(너무 크다).
- 고스트 V-9은 검토했지만 단순 개수가 아니라 거의 신금형이 되어야 한다.
- VF-171이 나오면 V-9도 내서 TV판 최종화를 재현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 루카기의 나나세 데칼은 검토 중. 루카기는 레이돔이 방해되서 레이아웃 짜기가 어렵다.
- 데카르챠 데칼 낱개 판매는 현재 예정 없음.
- 웨이브의 제품 전개에 맞춰 리걸트나 스파르탄, 몬스터 등 구판 키트 재판 검토 중.
- 구판 키트 금형은 기본적으로 문제 없지만 인쇄물(데칼 포함)이 최대 문제(neck).
- 타사 동향을 상당히 의식하고 있는 모양. (오히려 스태프가 글 작성자에게) 타사 제품에 관해 여러 질문을 했다.
- 마크로스 플러스 관련 키트화를 바라는 목소리가 높은 듯하다. 가장 인기 아이템은 YF-19 계열.
- 바쥬라는 플라모델로는 무리이고, 소프트 비닐 키트로는 형상을 재현할 수 없어 개발 중지.
- 함선 계열은 스케일 관계상 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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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세가와 지못미.
완전 변형 기술력이 없고 F 아이템은 반다이 등쌀에 손도 못대니 1/48 VF-1이나 왕창 우려먹고 마크로스 시리즈 종칠 듯....
(하지만 돌이키면 지난 10년간 하세가와=발키리라는 등식이 성립할 만큼 엄청 해먹었습니다)

- 1/72 데스트로이드나 리걸트(재판이 안 되어 현재는 초레어) 금형이 살아 있었다니!!!

- 아무래도 반다이에선 F & F 극장판 끝물이 오면 1/72 완전 변형 YF-19 내줄 듯합니다 ^_^)


그리고
http://ga.sbcr.jp/mgapr/013136/index.html
http://cafe.dalong.net/board.cgi?id=cafe2009&action=view&gul=21571
이 책의 후속편도 공개.
역시나 시대는 1/72 완전 변형 YF-19를 원합니다 :-)

by ZAKURER™ | 2009/10/11 04:26 | ■ Gunpla & 模型 Info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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